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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달콤, 살벌한 연인> 주연배우 박용우
6일 개봉하는 <달콤, 살벌한 연인>(손재곤 감독)은 <연애의 목적>이나 <광식이 동생 광태>를 잇는, 개성있고 참신한 로맨틱코미디다. 두 영화보다 유머감각과 독특함은 한 수 위다. 아래층 위층에 살면서 성격도 배경도 정반대인 남녀의 만남은 로맨틱코미디의 공식을 따라가는 것같지만 영화는 여기에 연쇄살인이라는 ‘난데없는’ 요소
글: 김은형 │
사진: 이정용 │
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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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팝콘&콜라] 빨간모자의 진실 더빙 100%의 진실
6일 개봉하는 <빨간모자의 진실>(감독 코리 에드워즈)이 국내에서 개봉되는 외국 극장용 애니메이션 최초로 100% 더빙판으로 상영된다. 자막판 없이 150여개 스크린 모두 더빙판을 상영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 관객들이 전통적으로 극장에서만큼은 더빙 보다 자막을 선호해왔다는 점을 고려해보면 뜻밖의 결정이다. 하지만 그 ‘뜻밖’의 ‘안팎’을 살펴보면
글: 전정윤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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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크래쉬>로 오스카 작품상 수상한 폴 해기스 감독
<크래쉬>는 올해 오스카의 가장 커다란 이변이었다. 리안이 감독상을 수상하러 연단에 오르는 순간, 사람들은 <브로크백 마운틴>이 당연히 작품상을 가져가리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폴 해기스의 호기있는 데뷔작에 주목했던 미국 내 비평가들은 <크래쉬>의 수상을 그리 이변이라 받아들이는 것 같지 않다. 인종적 균열을 사회의
글: 김도훈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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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두들, 괜찮아요?> <피터팬의 공식>의 김호정
땀 냄새 밴 일상을 반듯하게 닦아내는 주부이면서 동시에 가녀린 흰 목덜미를 드러내고 흰 치마를 하늘거리는 판타지의 대상이 될 수 있을까. 철없는 가족을 생활로 이끄느라 악다구니를 퍼부으면서도, 피아노 앞에 앉아 남자들을 구원의 여인에 대한 환상으로 취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이율배반적인 연기가 가능한 한줌의 배우를 떠올리면, 어슴푸레 잔향으로 떠오르
글: 이종도 │
사진: 서지형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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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유진을 넘어, 지우히메를 넘어, <연리지>의 최지우
“오늘 한국 온 지 3일 됐어요.” 최지우를 한국에서 본 건 꽤 오랜만이었다. 그녀는 지난 4개월간 <TBS> 드라마 <윤무곡-론도>의 촬영을 위해 일본에 가 있었다. 2004년 일본에서 히트한 드라마 <겨울연가> 덕분이다. 슬픈 사랑에 눈물 흘리며 아름답게 미소짓는 극중 인물 유진은 일본 사람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그녀
사진: 오계옥 │
글: 정재혁 │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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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한평생 살다 죽는다는 것은, <축제>
삶과 죽음의 경계 위에 무엇이 있을까. 임권택 감독은 95번째 작품 <축제>를 통해 이 궁극의 물음에 대한 답을 던진다. 명망있는 작가 이준섭은 치매를 앓아온 시골 노모의 부음에 고향을 찾는다. 장례식이 진행되면서 87살 노모가 남겨준 사랑과 삶의 지혜에 준섭의 가족간의 갈등은 서서히 풀린다. “사는 일이 곧 한을 쌓는 일이며 한을 쌓는 것이
200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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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개 한 마리 키우시죠? <레이디와 트램프 SE>
첫 시네마스코프 방식, 창작애니메이션이란 명성과 함께 1955년 개봉 이후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클래식 애니메이션 <레이디와 트램프>가 플래티넘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다. DVD 타이틀은 월트 디즈니가 실제 자란 곳 마르셀린이 어떻게 영화배경으로 그려졌는지부터 캐릭터 탄생과 제작과정, 삭제장면 등을 부록으로 담아 디즈니 애니메이션 세계를 첫걸음부터
200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