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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소심녀 로라 리니, 가정부로 변신 外
로라 리니/
사랑 고백도 못하고 혼자 가슴앓이만 하는 소심녀(<러브 액츄얼리>), 로라 리니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내니 다이어리>에 캐스팅됐다. 동명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맨해튼 상류층 가정에서 유모로 일하는 애니와 그녀를 괴롭히는 가정부의 이야기. 스칼렛 요한슨이 유모로 분하며, 로라 리니가 가정부로 출연한다. 3월 중
글: 씨네21 취재팀 │
사진: 씨네21 사진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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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나나> 개봉 앞두고 내한한 나리미야 히로키
영화 <나나>의 노부는 ‘분위기 메이커’다. 그는 흩어졌던 ‘블랙스톤’ 멤버들을 다시 불러모으고, 어두운 기운이 감도는 밴드에 웃음을 불어넣는다. 밝고 명랑한 미소가 매력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는 나리미야 히로키. <나나>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그는, 영화 속에서만큼이나 매력적인 미소와 주위를 활기차게 하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었다
사진: 오계옥 │
글: 정재혁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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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세월 앞에 무너진 007, 숀 코너리
나이가 들수록 우아해질 뿐 약해지지는 않는 것 같았던 007이 수술을 받았다. 지난 3월12일, 대변인 제임스 배런은 숀 코너리가 신장에 생긴 종양 때문에 5군데나 절개하는 대수술을 치르고 바하마스의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나이 75살이니 가슴 철렁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불행 중 다행으로 종양은 양성이어서 본인도 그에 고무되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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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욕심 많은 키라 나이틀리의 양다리
<오만과 편견>에서 최고의 연기를 보여준 키라 나이틀리에게 최근 고민이 생겼다. 그는 영화 <실크>(Silk)와 <캐리비안의 해적3>의 촬영을 끝낸 뒤 <오만과 편견>의 존 라이트 감독의 차기작 <속죄>(Atonement)에 출연키로 했다. 하지만 엄마 사만 맥도날드가 각색을 하기로 해 4년 째 큰 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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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로빈 윌리엄스, 친구의 아이를 내 아이처럼
아이들을 좋아하고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주로 맡아왔던 로빈 윌리엄스가 네 아이의 아빠가 됐다. 현재 17살의 딸과 23살, 14살의 아들을 키우고 있는 그가 최근 차례로 세상을 떠난 ‘슈퍼맨’ 크리스토퍼 리브와 데이나 리브의 아들 윌 리브(13)를 돌보기로 했기 때문. 로빈 윌리엄스와 크리스토퍼 리브는 뉴욕 줄리아드 연극학교에서 함께 연기공부를 했던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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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조승우 출연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일본서 큰 인기
‘우사마의 바람’이 불고 있다. 조승우가 출연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가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13일 도쿄 유포트극장에서 시작된 이 공연에는 1400여명이 찾았으며 연령층도 20, 30대에서 40, 50대까지 다양했다. 일본쪽 관계자는 이날 공연을 본 뒤 “한국 배우들은 대체로 젊고 수준도 높아서 (일본시장에서) 충분히
사진: 오계옥 │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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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성격파 여배우 모린 스태플턴, 세상을 뜨다.
할리우드의 성격파 여배우 모린 스태플턴이 지난 3월13일 80살의 나이로 세상과 이별했다. 그는 오스카상과 에미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서는 큰 성공을 거뒀지만, 두번의 이혼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겨운 여생을 보냈다. 그의 목숨을 앗아간 것도 오랜 흡연에 따른 만성 폐질환이었다고.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그 역시 화려한 성공 뒤 고독한 여생을 보내게 되는 할리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