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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브라이언 싱어와 <수퍼맨 리턴즈> [2]
비행 Flying
과학적으로, 미학적으로 표현한 고유한 슈퍼맨의 능력
도구나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능력은 슈퍼히어로 중에서도 슈퍼맨의 고유한 자질이다. 와이어나 기계장치를 CG로 지울 수 없었던 과거 <슈퍼맨> 영화들은 조명이나 카메라 위치를 꼼꼼히 조작해 속임수를 가리는 묘기를 부린 다음, 관객의 우호적 상상력에 세부를 맡겨야 했다. 그러나
글: 김혜리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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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브라이언 싱어와 <수퍼맨 리턴즈> [1]
<데일리 플래닛> 기자 로이스 레인은 “왜 우리는 슈퍼맨이 더이상 필요없는가?”라는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했지만, 적어도 할리우드는 그녀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을 것이다. 2001년 이래 최악의 시황(전미 박스오피스 36억달러)을 지난해 여름 성수기에 경험한 할리우드는,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 스크린으로 돌아오는 철의 사나이와 브라이언 싱어 감
글: 김혜리 │
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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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변영주, 권칠인 감독, 평택미군기지 확장 반대
<밀애> <발레교습소>의 변영주 감독과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이 평택미군기지 확장 및 한미FTA 협상 저지 싸움을 돕고 나섰다. 두 감독은 7월3일 오전 10시에 있을 예정인 285리 평화행진 ‘평화야, 걷자’기자회견에 참석해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평택미군기지 확장과 한미FTA 협상을 비판할 예정이다. 7월5일부터 9
글: 장미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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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움직임 거세져
7월1일 스크린쿼터 축소 시행을 앞두고 항의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불교계도 한미 FTA 협상을 전제로 스크린쿼터를 73일로 축소한 정부를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다. 진관(한국불교종단협의회 인권위원회 위원장), 무원(대한불교천태종 사회부장) 등 불교계 주요 인사들은 6월30일 서울 광화문 열린광장에서‘스크린쿼터 축소 반대 스님 1080 기자회견’
글: 장미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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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씨름판에서 댄스를! <천하장사 마돈나> 촬영현장
“이번엔 상추쌈 말고 그냥 소금장에 찍어 먹어.” “젓가락 말고 집게로 집어먹는 걸로 가자.” ‘운동부 회식 금지’라는 플래카드를 붙여놓은 인천의 한 고깃집. 홀에 나란히 방석 깔고 앉아 배우들과 무전기로 타전하는 이해영, 이해준 감독의 지시를 듣고 있다보니, 무슨 요리 프로그램 촬영장에 와 있는 것 같다. “몰라요∼”로 유명한 개그맨 문세윤을 비롯해
글: 이영진 │
사진: 손홍주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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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초라하나 흥겨운 주파수를 타고, <라디오 스타> 촬영현장
강원도 영월역 맞은편, 굽이치는 동강 언덕에 지금은 쓰지 않는 KBS 원주방송국 영월중계소가 있다. 폐방송국이 이야깃거리가 될 수 있을까. 최석환 작가는 지난해 <왕의 남자> 촬영 들어가기 전 우연히 들르게 된 이곳에서, 영락한 왕년의 록스타가 라디오 방송을 하러 내려온다는 <라디오 스타>의 이야기와 마주쳤다. 시놉시스에 박중훈이
글: 이종도 │
사진: 서지형 │
200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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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끈끈한 인간애로 빛나는, <강적>의 최명수
“극장에서 영화를 볼 때면 다른 세상에서 유영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액션물 <강적>에서 강력반장으로 출연한 최명수는 시를 읊듯 이렇게 말했다. 그는 매서운 눈매와 건장한 체격 속에 인간적인 냄새를 품고 있는 사람이다. <강적>에서 박 반장이 자신의 동료 하성우(박중훈)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처럼. 절친한 동료 성우가 자신을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