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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칸에서 일본영화가 보이지 않았던 이유 (+영어원문)
올해 칸영화제에서 상영된 일본영화라고는 인기 많은 오다기리 조가 출연하고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연출한 살인미스터리 장편 <유레루> 한편밖에 없었다. 감독주간 사이드바에 선정된 이 영화는 영화제 공식선정 목록 발표보다 뒤늦게 발표됐다. 한주 동안, 최근 몇년 만에 처음으로 칸에 단 한편의 일본영화도 가지 못한 것처럼 보였다.
일본 영화업계가
글: 스티븐 크레민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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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미국, 불법파일 공유 문제로 골머리
검색엔진 회사인 토런트스파이(www.torrentspy.com)가 미국영화협회(MPAA)를 고소했다. MPAA가 지난 2월 해적판 영화파일 공유를 조장했다는 이유로 토런트스파이를 고소한 뒤에 해커를 고용, 이 회사에 관한 정보를 캐냈다는 혐의다. 로스앤젤레스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토런트스파이는 MPAA의 직원이 재정 및 경영 등에 대한 자사의 정보를
글: 장미 │
200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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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몬트리올] 국제힙합영화제, 참 잘했어요~
다가오는 여름을 향해 풋유어핸즈업. 몬트리올의 힙합퍼들은 다른 어느 곳과 마찬가지로 그래피티에 열을 올리고 디제잉에 빠져 있으며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 그런데 몬트리올에는 이와 함께 2년 전부터 시작된 국제 힙합영화제가 그들의 끈끈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힙합 새내기들이 그저 힙합바지만 입으면 마니아가 된 듯 착각하게 마련이듯, 영화제의 처음도 미
글: 윤혜경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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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개인에게 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최근 발리우드에서는 ‘표현의 자유’를 놓고 영화인들과 한 지방 정부간의 분쟁이 한창이다. 특이하게도 쟁점은 영화 내용을 둘러싼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한 배우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권리에 관한 것이다. 분쟁의 시발점은 주연배우 아미르 칸의 발언이었다. 그는 영화 <라간>으로 오스카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던 배우. 최근
글: 신민하 │
200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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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할리우드 최고의 화두는 ‘다운로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유료 다운로드 사업에 속속들이 합류하고 있다. 지난 5월31일 디즈니는 인터넷 영화사이트 시네마나우(CinemaNow)를 통해 과거 제작한 영화와 신작의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것임을 밝혔다. 시네마나우를 통해 다운받은 영화파일은 DVD로 복제할 수는 있지만 일반 DVD 플레이어에서는 재생이 불가능하며, 컴퓨터 모니터나, 휴대
글: 오정연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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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옹박: 두번째 미션> <칠검> 북미서 상영된다
할리우드 제작자 하비 웨인스타인과 밥 웨인스타인 형제의 회사 더 웨인스타인 컴퍼니(이하 TWC)가 아시아영화 수입전문 레이블 ‘드래곤 다이너스티’(Dragon Dynasty)를 런칭할 것이라고 5월23일 <파이낸셜 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TWC는 미국 최대의 중국어권영화수입사인 포츈스타엔터테인먼트로부터 43개 타이틀에 대한 판권을 사들인
글: 박혜명 │
200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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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판타스틱’한 회생 기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정상 궤도 진입은 가능할 것인가. 김홍준 집행위원장 해촉, 김영덕, 김도혜 두 프로그래머 해고 등 부천시장(홍건표)과 조직위 이사회가 중심이 되어 만들어낸 파행 운영의 시나리오 결과, 부천영화제는 영화인들의 보이콧, 관객점유율 26%로 하락, 2005년 말 문화관광부가 발표한 한국 영화제 등급 중 최하위, 국고 예산 1억원 이상
글: 정한석 │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