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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TV 드라마 <빨강머리 앤> DVD 출시
KBS미디어는 오는 11월 16일 <빨강머리 앤> 드라마 방영 20주년을 기념하여, 드라마 전편을 국내 처음 DVD로 출시한다. 드라마 <빨강머리 앤>은 1985년에 캐나다의 공영방송 CBC에서 처음 방송하여, 지금까지 이 방송사에서 방송 장르를 통틀어 역대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프로그램으로 남아 있다.
<빨강머리 앤>
글: 김지원 │
200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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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디파티드>, 주말 극장가 기선 제압할 듯
<무간도>를 리메이크 한 마틴 스콜시즈 감독의 <디파티드>가 근소한 차이로 예매 선두를 차지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선두를 예감하고 있다. 10월6일 개봉해 미 박스오피스에서 현재까지 1억1천만불을 챙긴 <디파티드>는 잭 니콜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 스타 배우들의 흡입력 넘치는 연기 앙상블에 대한 입소문으로 국내에서도
글: 이영진 │
200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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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사랑할 때 이야기 하는 것들>
한마디로 '리얼리즘 멜로'이다. 멜로 영화가 흔히 뽀샤시한 판타지라는 것은 기지의 사실이다. 순수하고 아름답고 영원히 지속되는 사랑. 그들은 진공상태로 만나 시공을 초월한 사랑을 한다. 사회관계도 없고 일상의 삶과도 무관하다. 섹스는 영원히 유보되거나, 한번의 섹스가 영원한 가치를 지닌다. 이따금 이런 판타지가 아니라 진실을 추구한다며 일상성을 강조하는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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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CJ 영화 <중천> 띄워 체면 찾나
CJ가 과연 명예회복에 성공할 것인가.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간판 기업인 CJ엔터테인먼트(이하 CJ)가 맹렬한 공세를 펼치고 있다. 관객 600만명을 넘긴 <타짜>로 그런대로 성과를 낸 데 이어, 야심작 <중천>으로 연말 극장가 바람몰이에 총력전을 펴는 것이다.
CJ의 공세는 그동안의 부진을 씻고 문화산업 ‘간판 사업자’로서의 체
글: 구본준 │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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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후회하지 않아>,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 작품상 수상
이송희일 감독의 퀴어영화 <후회하지 않아>가 첫번째 안산국제넥스트영화제의 작품상을 거머줬다. <후회하지 않아>는 <슈가힐>, <굿로맨스>, <동백꽃>등의 독립영화로 잘 알려진 이송희일 감독의 충무로 장편 데뷔작이다. <후회하지 않아>는 다른 환경에서 자란 재민(이한)과 수민(이영훈)이 벌이는
글: 김수경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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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백윤식과 봉태규의 <애정결핍…>, 박스오피스 점령
백윤식과 봉태규의 ‘퓨전’은 강했다. 두 배우가 부자로 출연한 코미디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애정결핍…>은 서울 7만 9366명, 전국 281000명을 동원했다. 김사랑이 주연한 노골적인 제목의 코믹물 <누가 그녀와 잤을까?>도 <애정결핍…>
글: 김수경 │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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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디파티드>
마틴 스콜세지 감독에 초호화 케스팅을 자랑하는 이 영화는 <무간도>의 리메이크 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본다면, 꽤 재미있는 헐리우드 갱스터 무비이다. 원작이 지닌 엇갈린 운명의 긴장미도 재미있거니와, 명배우들의 연기를 비교하는 맛도 쏠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간도>를 떠올리는 순간, 재미는 반감된다. <디파티드>의 사건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