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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인빈시블>, 2주연속 1위 행진
노동절(Labor’s Day) 휴일이 있던 4일 연휴의 1위는 디즈니의 <인빈시블>이 차지했다. 주말 수입 1520만 달러로 2주 연속 1위를 지켜낸 <인빈시블>은 지난 주와 비교하여 30% 하락한 수치를 보였으며, 스튜디오가 발표한 개봉 후 11일 동안의 누적수입은 3780만 달러다. 마크 월버그가 스포츠영웅으로서의 인생역전을 보여
글: 안현진 │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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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완벽한 결말을 만나는 기쁨
완벽하게 끝나는 영화보다 더 큰 영화적 스릴을 주는 게 과연 있을까? 영화는 모름지기 다이아몬드나 다른 보석과도 같아서, 원석의 질이 중요하지만 어떻게 빛나게 할지 결정하는 세공 기술이 더 결정적이기도 하다.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세공은 마지막 부분에 온다. 드물긴 하지만 영화가 정말 딱 맞게 끝나면 관객은 극장 밖으로 나올 때 머리가 어찔한 느낌을 받
글: 달시파켓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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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검은 예수는 안 된다굽쇼?
할리우드는 흑인 예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멜 깁슨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에 이어 또 한편의 예수 영화가 논쟁을 불러일으킬 조짐이다. 8월23일 미국의 뉴라이트 엔터테인먼트 영화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흑인 유대인으로 묘사한 독립영화 <컬러즈 오브 더 크로스>을 올해 10월27일 개봉한다고 발표했다. 뉴욕, LA 등 미국 7대
글: 김도훈 │
200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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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영화에서 현실로, 다큐멘터리의 긴 여정
매년 8월 프랑스 아르데슈 지역의 작은 도시 뤼사스에는 전세계에서 온 다큐멘터리스트들이 모여든다. 1989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8회를 맞는 뤼사스영화제는 프랑스의 중요한 창작다큐멘터리영화제의 하나로 창작다큐멘터리스트들의 상징적 공간이 되었다. 지난 8월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 뤼사스영화제는 TV 저널리즘과 차별되는 창작성이 담보된 다양한 형식과 내용
글: 차민철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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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교사와 학생이 전하는 작지만 강한 감동, <하프 넬슨>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만연하는 요즘 <하프 넬슨>이란 ‘보석’이 발견됐다. 라이언 플렉 감독의 장편 데뷔작 <하프 넬슨>은 주연 라이언 고슬링과 14살 된 신인 여배우 샤리카 엡스의 열연으로, <뉴욕타임스> <타임 아웃 뉴욕> <빌리지 보이스> 등의 대표적인 평론가들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다. 일부에서
글: 양지현 │
200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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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제목을 '우리들의 행복한 신파'로 읽어도 손색이 없다. 언젠가 장정일이 공지영을 "김수현 뺨치게 통속적"이라 평하던 말이 떠오른다. 서로 다른 사회적 신분에 속했으나, 내면의 상처에 공감하고 우정과 연대를 나눈다는 줄거리는 대단히 지적일 것 같지만, 사실 극단적 신파이다. 강간, 자살미수, 살인, 사형 등 선정적인 죽음의 냄새는 차치하더라도, 이 서사를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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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캠퍼스 투어’ 기획한 레스페스트영화제의 신한나 기획팀장
“학생들의 손에 축제를 돌려주고 싶었다”
전세계 40여개 도시를 순회하며 영화, 뮤직비디오, 모션 그래픽스 등 다양한 영상물을 상영하는 레스페스트영화제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12월6일 개막을 앞두고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 중인 올해 영화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캠퍼스 투어’라는 이름의 행사다. 전국의 대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캠퍼스에서 레스
글: 최하나 │
사진: 서지형 │
200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