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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공포로 변주된 전쟁 이야기, <알포인트>
MBC 7월15일(토) 밤 12시55분
“당신이 있는 그 자리에 내가 있다. 손에 피를 묻힌 자는 돌아가지 못할 것이다.” 군인들이 죽어간 호수를 메운 자리 위에 이와 같은 글귀를 담은 비석이 서 있다. “손에 피를 묻힌 자”들은 정녕 돌아가지 못했다. 알포인트. 베트남 전쟁 이전, 중국인들에 의해 베트남인들이 살해된 곳, 게릴라군과의 전투에서 프랑스 군
글: 남다은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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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소식] 기네스 팰트로, 패럴리 형제 신작 캐스팅 外
기네스 팰트로, 미셸 모나한, 벤 스틸러/
기네스 팰트로와 미셸 모나한이 벤 스틸러를 놓고 사랑 싸움을 벌인다. 세 사람은 패럴리 형제의 신작 <이치>에 동반 캐스팅됐다. 닐 사이먼의 <브레이크 하트 키드>(1972)의 리메이크작인 <이치>는 이상형과 결혼했다고 생각한 남자가 신혼여행에서 신부의 실체를 발견하고, 새로운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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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보그 아저씨 피터 웰러의 웨딩마치~
<로보캅> 1, 2편에서 사이보그로 출연했던 피터 웰러가 독신생활을 청산했다. 그는 59번째 생일인 6월24일 여자친구 셰리 스토와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이 열린 장소는 이탈리아 아말피 해변의 한 바닷가 마을. 270여명의 하객 중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4: 새로운 희망>의 레나 공주 캐리 피셔와 <C.S.I.&g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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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우디 해럴슨, 카메라에 펀치를 날리다
우디 해럴슨이 주먹을 휘둘렀다. 그의 분노를 자극한 것은 나이트클럽에서 마주친 한 파파라치. 6월29일 밤 11시경 클럽을 떠나던 우디 해럴슨은 자신을 향해 셔터를 누르는 남자를 발견했고, 그만 찍으라며 사진기를 손으로 밀쳤다. 곧장 싸움이 붙은 두 사람은 한참 동안 주먹다짐을 했다고.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았는지, 해럴슨은 가능한 모든 법적 장치를 동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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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빼어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의 빼어난 기부!
빼어난 것은 연기력만이 아니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전세계 소년병사들을 위해 200만달러를 내놓았다. 6월28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회의에서 기부금을 전달한 그는 “이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안다. 하지만 오늘 회의를 통해 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치유할 수 있기를 빈다”고 말했다.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등 거물들의 기부 소식이 미 대
글: 씨네21 취재팀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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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좋아해>의 주연배우 미야자키 아오이
“좋아해.” 세 글자로 이뤄진 이 말 한마디가 그렇게 힘들었던 걸까. 17년간 지체된 사랑 고백을 담은 영화 <좋아해>의 주연배우 미야자키 아오이가 한국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6월30일 시작한 일본인디필름페스티벌의 개막작 상영을 위한 것. 6월30일 개막작 상영 뒤 한국 관객과 첫 만남을 가진 그녀는 “무대에 섰을 때 반응이 너무 좋았다.
글: 정재혁 │
사진: 손홍주 │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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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집회 참여한 캐나다인 니콜라 루소
“소수 문화에 대한 보호장치가 필요하다”
7월1일 토요일 오후, ‘스크린쿼터 원상회복 및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가 한창인 대학로 한복판에 노랑머리를 한 이방인이 눈에 띄었다. 한국영화, 한국 문화를 지키자는 이 집회에 웬 외국인? 조금은 의아한 마음에 말을 걸어보았다. 캐나다에서 온 니콜라 루소. ‘연구공간 수유+너머’ 회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