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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동아시아판 <빌리 엘리어트>, <천하장사 마돈나>
김지운에게 웃음의 감각을, 그리고 워킹 타이틀에서 드라마 만듦새를 훔쳐온 뒤 이를 성정치학적 관점에서 재구성한다면 어떻게 될까. 또는 워킹 타이틀이 류덕환을 캐스팅해 동아시아판 <빌리 엘리어트>를 만든다면 어떻게 될까. 또는 <헤드윅>이 류덕환의 몸을 빌려 다시 태어난다면 어떻게 될까. <천하장사 마돈나>는 여자가 되고
글: 이종도 │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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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인빈시블>, 성수기 막바지에 1위 데뷔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흥행 시즌이 끝나간다. 1주 간격으로 이어지던 연이은 블록버스터의 행진이 끝나던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는 마크 월버그가 출연하는 풋볼 영화 <인빈시블>이 차지했다. <인빈시블>의 개봉 첫 주말 3일간의 수입은 디즈니가 예상한 1700만달러로 지난 주 1위였던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의 데뷔
글: 안현진 │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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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빛과 사운드의 변신을 소개합니다, 서울국제실험영화페스티벌
영화 이미지의 잠재력을 시험하고 영화보기의 대안을 제시하는 서울국제실험영화 페스티벌 ‘EXiS 2006’이 9월1일(금)부터 6일(수)까지 6일간 서울아트시네마와 스페이스 셀(Space Cell)에서 열린다. 영화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국제경쟁부문(EX-NOW)은 444편의 응모작 중 선별된 93편의 작품을 선보이는데, 핸드메이드 기법을 통해 관습적인
글: 안시환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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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대륙영화의 비밀을 공개한다, CJ중국영화제
여전히 만리장성의 높은 벽에 가려져 있는 중국영화의 과거와 현재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9월1일부터 5일까지 서울 CGV용산, 9월4일부터 6일까지 부산 CGV서면에서 열리는 CJ중국영화제는 1930년대 무성영화부터 최근작까지 중국영화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번 행사에서는 2005년 홍콩의 금상장협회가 중국영화 탄생 100
글: 문석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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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충무로를 행복한 일터로 만들자
영화 스탭도 안정적인 직업이 될 수 있을까.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개별 스탭의 구성, 역할, 책임소재 등을 꼼꼼히 명시한 직무분석에 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영화진흥위원회 인적자원 육성과 제작환경 개선 소위원회 산하 실무추진단(단장 이현승)이 오는 9월 말 공청회와 함께 ‘한국 영화산업의 직무분석과 직무표준을 위한 시안’을 공개한다. 직무분석이란 영
글: 김수경 │
사진: 이혜정 │
200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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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외신기자클럽] 영화 수집, 그 참을 수 없는 즐거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매체로의 변환은 우리 대부분의 생애 동안 일어났다. 레코드판을 경험한 적이 없더라도 VHS 비디오 테이프를 성급하게 되감기해본 신선한 기억은 있을 것이다. 마치 개인 영화제라도 되듯, VHS는 세계영화로 가는 출입문이었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 필자는 런던의 서로 다른 골목 구석에 있던 홍콩, 일본, 한국 비디오 가게에
글: 스티븐 크레민 │
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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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농어 수출 부진 책임져!
탄자니아 정부가 다큐멘터리 <다윈의 악몽>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올해 오스카 후보에 올랐던 <다윈의 악몽>은 유럽으로 대량 수출되지만 지역 주민에게는 살코기 한점 돌아가지 않는 탄자니아의 ‘나일강 농어’(Nile Perch)를 통해 신자유주의 세계화 정책의 해악을 파헤친 다큐멘터리. 탄자니아 대통령 자카야 키크웨테는 <
글: 김도훈 │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