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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유머러스하고 대중적인 독립영화의 만찬, 정동진독립영화제
하늘에서 별이 지면, 바다에서 영화가 뜬다. 운치있는 바닷가에서, 휴가철마다 만날 수 있는 정동진독립영화제가 8회를 맞는다. 평소에 독립영화를 스크린으로 만날 수 없었던 지역 주민, 바닷가의 낭만과 함께 색다른 재미를 찾는 관광객,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독립영화계의 스타 감독들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고 싶은 영화인을 위한 이 행사는 8월 첫쨋주 주말 3일
글: 오정연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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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청소년은 영화의 미래다,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동세대가 만든 영화를 관객들과 함께 감상하고 토론하며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화제는 영화교육을 위한 최고의 장이다. 오는 8월2일부터 6일까지 씨너스 명동에서 여덟 번째 행사를 준비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이하 SIYFF) 역시 마찬가지. 1999년 첫선을 보인 이래 8회째를 맞이하며 양질의 영상교육에 목마른 시네키드를 위한 영상축제로 자리잡
글: 오정연 │
200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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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영화와 음악의 행복한 동거, 제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영화와 음악의 행복한 동거가 시작된다. 아시아 유일의 음악영화제인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그 두 번째 커튼을 8월9일부터 14일까지 열어젖힌다. 행사가 신설된 지난해 기대 이상의 반응을 모았던 만큼 올해 영화제는 더욱 활발한 관객 참여를 유도하고 행사를 안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음악영화제’와 ‘휴양영화제’라는 두 가지 성격을 모두 충족
글: 문석 │
글: 이다혜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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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청소의 쾌감
예전에 일본의 모 쇼프로그램에 출연한 한 여배우는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청소라고 답했다. 객석에선 “에~” 하는 소리와 웃음이 터져나왔고, 그 배우는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변명했다. 청소와 취미라는 두 단어의 불협화음. 하지만 나는 이 둘의 조합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사실 나도 청소를 취미로 삼은 사람 중 한명이기 때문이다. 좀더 정확한 표현, 내게 취
글: 정재혁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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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지식검색]
[영화지식검색] 이문식이 주인공인 드라마가 방송된다면서요?
ME 검색 요즘 이문식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드라마가 방송된다면서요?
<101번째 프러포즈>다. 동명의 일본 드라마가 원작으로 1993년에는 문성근, 김희애 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원작에서는 여주인공이 첼리스트로 설정돼 있으나, 이번 드라마에서는 여주인공을 방송국 아나운서로 바꿨다. 능력, 얼굴, 학벌 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것 없는 노총각
글: 김나형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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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야구가 축구보다 영화친화적인 이유
야구가 축구보다 더 영화친화적이라고 말하는 건 위험한 판단일 수도 있다. 왜냐. 통계도 없고 연구결과도 없으니까. 그러나 야구는 축구보다 더 영화친화적이다. 케이블 스포츠 채널에서 이따금 영화배우들이 친선 야구시합을 하는 걸 볼 수 있다. 연예인 축구대회보다 중계 빈도가 훨씬 높다. 영화인들은 야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말한다. 김현석 감독처럼
글: 이종도 │
200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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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VS] 잃어버린 아이를 찾습니다
<유실물> 나나
고등학생이라기엔 너무 나이 들어 보인다. 눈도 코도 마네킹처럼 반듯한데 눈썹까지 또렷하게 그려서인지도 모른다. 아니면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발라서인가? 어쨌든 그녀=고등학생이라는 설정에 처음엔 약간 저항감이 인다. 하지만 보다 보면 이해해줘야겠다 싶어진다. 어머니 간호하랴, 공부하랴, 아르바이트하랴, 동생 돌보랴. 저렇게 어
글: 김나형 │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