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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괴물> 5주연속 흥행 1위, 관객 1200만 돌파
<괴물>의 괴력은 여전했다. 개봉 5주차로 접어드는 8월 넷째주 주말, <괴물>은 216,493명의 관객(통합전산망 집계)을 추가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괴물>은 8월27일까지 1205만여명을 동원해 <왕의 남자>의 기록에 25만여명 차이로 다가섰다. 제작사인 청어람은 <괴물
글: 장미 │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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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현 단계 한국 독립영화의 힘, <브레인웨이브>
10여편의 단편영화를 연출하고 충무로에서 현장 스탭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신태라 감독의 첫 장편영화 <브레인웨이브>는 SF스릴러다. 어느 날부터 환청이 들리기 시작하고 ‘나는 누구인가?’ 고민하게 되는 길거리 초상화가 준오(김도윤)는 연쇄살인범으로 의심받고 정체불명의 남자는 그를 뒤쫓는다. 우리가 살고 있는 평화롭고 안정돼 보이는 이 세계에
글: 이현경 │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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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콜롬비아 영화계 최대의 제작비, <아트 오브 시크릿>
어느 날, 숲속에서 신원 미상의 끔찍한 시체가 발견된다. 신문기자인 빅터 실람파(다니엘 지멘네즈 카초)는 평소 친분이 있던 대령의 연설문을 써주는 조건으로 이 사건을 독점 취재하게 된다. 빅터는 그 시체가 자신의 실종된 동생이라고 확신하는 에스투피난과 함께 사건을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이 사건의 실체가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시의원, 변호사, 유
글: 남다은 │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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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스펙터클의 재연에 만족하는 재난영화, <일본침몰>
일본 스루가만에서 대지진이 발생한다. 미국 학계는 40년 내에 일본이 완전히 침몰할 것이라는 가설을 내놓는다. 일본 정부는 환란에 대비할 시간이 충분하다며 안정만을 외친다. 다도코로(도요카와 에쓰시) 박사는 이에 의문을 품고 독자적인 연구를 진행한다. 그리고 일본 침몰이라는 거대한 비극을 맞기까지 1년이 채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아비규환은 현실로
글: 이영진 │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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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인들과 영화 관람하는 ‘시네마 투게더’ 마련
부산에서 영화인들과 영화를 관람한다.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감독, 배우, 스탭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시네마 투게더’ 이벤트를 마련했다. 올해 행사에는 <짝패>의 류승완 감독, <여고 괴담>의 박기형 감독,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 감독,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의 민규동 감독, <
글: 장미 │
200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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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따뜻한 멜로영화, <레이크 하우스>
<레이크 하우스>는 시간의 차이를 넘어 사랑에 빠지는 남녀의 이야기다. 이현승 감독, 이정재, 전지현 주연의 <시월애>를 리메이크한 <레이크 하우스>는 원작의 이야기틀을 그대로 살리면서 비현실적인 설정 때문에 애틋해지는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시각적 아름다움에 많은 부분을 할애한 두 영화의 사소한 차별점은 원작과 리메이크
글: 이다혜 │
200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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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살가운 홍상수 영화, <해변의 여인>
전작 <극장전>에서 멈칫거렸던 여행이 다시 시작됐다. 영화감독 중래(김승우)는 내켜하지 않는 미술감독 창욱(김태우)을 앞세워 서해안으로 향한다. 창욱이 애인이라 소개한 싱어송라이터 문숙(고현정)은 불청객이다. 불청객은 두 남자 사이에서 야릇한 감정선을 조율하는데, 중래에게 좀더 기회를 준다. 문숙에 따르면 “일단 자야 애인”인데 창욱과 뽀뽀만
글: 이성욱 │
200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