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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고려장 복원> 한국에서 했다" 박찬욱 감독 사과
박찬욱 감독이 사과했다. 박찬욱 감독은 공개적인 이메일을 통해 지난 1월12일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린 ‘2007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실수했던 점을 사과했다 . 박감독은 작년 말 프랑스 파리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개최된 ‘김기영과 그의 정신적 아이들’영화제를 언급하며 “그 프린트들은 우리가 복원해서 프랑스에 대여해줘야 했는데 거꾸로
글: 김수경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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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예술영화와 허술한 영화 사이를 찾으려 했다"
<미녀는 괴로워>를 제작한 원동연 리얼라이즈필름 대표
<미녀는 괴로워>는 리얼라이즈필름의 창립작이다. 처음 제작한 영화로 전국 500만명 흥행을 일궈낸 제작자의 기분은 어떨까. 사무실 전화와 휴대폰이 불이 날듯 울려대는 원동연 대표에게 흥행 제작자의 기분을 물었다.
-전화기에 불이 날 것 같다. 취재 의뢰도 하루에 여러 건 될
글: 김수경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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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정재, <비룡전>의 백골단원으로 돌아오다
이정재가 <비룡전>으로 돌아온다. 곽경택 감독의 <태풍>에서 정의로운 해군대위 강세종으로 활약했던 이정재는 빡빡 깎은 머리에 상소리를 내뱉는 1980년대 백골단원 상수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재일교포 작가 츠카 코우헤이의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한 <비룡전>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피어나는 백골단원과 운동권 여학생의 사랑을 다
글: 김수경 │
200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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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핫이슈] <로버트 태권V> ② 캐릭터도, 이야기도, 태권V는 힘이 세다
<로보트 태권V>를 보고 자랐을 세대가 아닌데 어떻게 이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1976년에 나는 재수를 하고 있어서 <로보트 태권V>가 아니라 <포세이돈 어드벤처>를 보러 갔었다. (웃음) 복원되기 전까지는 주변에서 이야기만 들었고, 직접 본 적도 없었다. 김청기 감독이 먼저 사무실을 찾아와서 함께 작업을 하게
글: 김현정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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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핫이슈] <로버트 태권V> ① 날아라, 날아 태권V!
“막대한 예산이 들더라도 영화라는 문화유산을 되살려야 한다고 대중을 설득하기 위해선 <로보트 태권V> 같은 작품이 적당했다. <로보트 태권V>를 모르는 사람은 없고, 다시 극장에서 보고 싶어할 테니까 말이다.” <로보트 태권V>는 운도 좋았지만 그 자신의 파워도 막강했던 것이다.
1976년 대한극장에서 개봉한 <로
글: 김현정 │
200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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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다큐멘터리 <비상> 일냈다!
<비상>이 날아올랐다. 국내 최초의 K리그 다큐멘터리 <비상>이 극장 개봉 한국 다큐멘터리의 흥행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해 12월14일 개봉한 임유철 감독의 <비상>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격심한 극장가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1월8일까지 2만5408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이창재 감독의 <사이에서>가 세운 2만4242명
글: 김수경 │
200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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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행복한 만원 릴레이 70] 한재덕 프로듀서
<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70번째 주인공은 한재덕 프로듀서입니다.
“장원석 PD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절친한 사인데, 이렇게 좋은 일에 추천해주니 기분이 좋다. 다들 그렇겠지만 평소 기부나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영화 일로 바쁘다보니 마음만 굴뚝 같았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