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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사진 전문가 7인이 추천하는 사진책 14권 [2]
몸 붙일 곳 없는 세계 이웃들을 위한 작은 안식처
사진집단 일우 대표 김홍희의 베스트, <유민의 땅>
Choice/ <유민의 땅> 성남훈 지음/ 눈빛/ 2005년
‘잊어선 안 될 최초.’ 김홍희는 성남훈의 다큐멘터리 사진이 갖는 의미를 높이 친다. “우리의 문제뿐만 아니라 세계의 이웃에 관심을 돌린 첫 번째 한국 사진가라는 점에서
글: 이영진 │
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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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사진 전문가 7인이 추천하는 사진책 14권 [1]
홍수다. 사진 관련 서적들이 물밀듯이 출판되고 있다. 대형서점에는 이제 전문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을 정도다. 디지털카메라 보급에 따른 여파일 것이다. 그러나 고민이 뒤따른다. 이 많은 책들을 다 볼 순 없는 일이다. 그래서 7인의 사진 전문가들에게 청했다. 알찬 책을 추천해달라고. 그들의 Choice는 국내에 출간된 책들이다. 그들의 Another C
글: 이영진 │
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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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대학로 이상 압구정 미만
퇴근 시간 무렵, 신도림 방향 2호선 지하철은 그야말로 만원이다. 타는 사람은 많은데 내리는 사람은 없으니 상황은 점입가경. 환승이 가능한 교대역과 사당역은 혼란의 피크다. 단 일분도 안 되는 시간에 빈자리가 생겼다 없어지니 사람들의 발놈림도 빨라진다. 이런저런 이유로 몇달간 삼성역에서 저녁 7시 지하철을 타야 했던 나는 어느새 ‘2호선의 순리’를 알아차렸
글: 정재혁 │
200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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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코멘터리]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비틀스에 대한 사랑
JFK공항에 도착할 테니 영화를 제작하지 않겠냐는 것이었다. 비틀스가 누군지 몰랐던 메이즐스는 그들이 대단하다는 동생의 말을 들고 계약을 맺은 뒤 카메라를 들고 공항으로 향했다. 비틀스의 인기몰이에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해서인지 매니저였던 브라이언 엡스타인은 촬영에 어떤 간섭도 하지 않았고, 두 형제는 비틀스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글: ibuti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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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몸놀림과 소리만은 최고군, <13구역>
가까운 미래사회, 우범지대 밖으로 쳐진 장벽, 문제 해결을 위해 투입된 이방인과 내부인의 특이한 동조 관계. <13구역>의 기본적인 조건들은 존 카펜터의 영화에 빚진 것이다. 어이없는 건, <13구역>이 제목부터 유사한 <분노의 13번가>와 <뉴욕 탈출> <LA 탈출> 등에서 따온 이야기임에도 공동각본에
글: ibuti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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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고전이란 이름표에 맞게 자막 지원, <내일을 향해 쏴라: 소장판>
조지 로이 힐의 영화는 언뜻 보기엔 어울리지 않을 두 작품군으로 크게 나뉜다. <슬로터하우스 파이브>나 <가프>처럼 쉽사리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는 스타일에 그만큼 독특한 인물이 등장하는 영화를 곧잘 만드는 그는 고전 할리우드 장르영화를 그만의 스타일로 변주하는 데도 일가견이 있다. 후자에 속하는 <스팅>과 <내일을 향
글: ibuti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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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콩닥콩닥, 두근두근, 마음을 설레게하는 영화 속 명대사들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서 여자 주인공 캐롤(헬렌 헌트)에게 남자 주인공 멜빈(잭 니콜슨)은 이런 말을 합니다.
"당신은 나로 하여금 더 좋은 남자가 되고 싶게 하는 사람이에요."
(You make me want to be a better man)
누군가를 위해 무엇이 되고 싶은 것. 사랑도 그런거겠죠?
여러분이 리플로 남겨주
글: 김은주 │
2006-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