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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릴레이 85] 도로시 대표 장소정
심재명 이사님과 일을 함께한 것은 딱 한번뿐이었지만, 존재하는 것만으로도 배움이 되고, 힘이 되는 분이다. 나를 많이 예뻐해주셨는데, 그런 분의 추천을 받으니 영광이다. 게다가 올해는 월드비전 같은 곳을 통해 한달에 1만원씩이라도 아프리카의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일을 아들과 함께 시작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아직까지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이런 식으로 시작할
글: 강병진 │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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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64] 미디액트 사무국장 이주훈
“꿈은 이루어진다고, 사당동 그 좁은 문화학교 서울의 시사실로도 행복했었는데 필름 영사기가 있는 대극장이라니…. 그러나 예전이나 지금이나 영화상영의 어려움과 경제적 궁핍함은 여전하다. 그래도 치밀한 상상은 현실이 된다니 또 꿈꿔보자. 좀더 다양한 상영프로그램과 풍부한 영상자료와 다양한 주제의 교육프로그램이 공존하는 튼실한 재정구조의 영상문화공간을! 그래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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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달려라 청춘
잘생긴 얼굴은 첫눈에 드러나게 마련이다. 모 항공사 CF에서 여행길에 만난 할아버지와 건실한 웃음으로 인사를 나누었던 하석진도 영화에서는 자신의 멋진 외모를 첫눈에 각인시켜야 했다. <방과후 옥상>의 카리스마 넘치는 싸움 짱 제구나 또래에 비해 많은 테스토스테론을 분출했던 <누가 그녀와 잤을까?>의 고교생 선수 태요, 모두 첫눈에 강렬
글: 강병진 │
사진: 오계옥 │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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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그녀를 보기만해서는 알 수 없는 것들
손태영은 까만 스키니진을 입고 있었다. <경의선> 기자시사회에서 짧은 미니원피스를 입어 화제를 불러왔던 그는 늘씬했지만 한편으로 수수해 보였다. 미스코리아 출신에 서구적이고 세련된 미인이라는 이미지, 데뷔 초부터 불거진 스캔들. 손태영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또 아무도 모르는 배우이기도 하다. 모두들 그의 사적인 관계에는 지극한 관심을 표했지만 배
글: 장미 │
사진: 서지형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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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일본 대중문화 최고의 ‘히어로’
12년 전 일본 대중문화가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했을 때 톱으로 거론되던 이름은 기무라 타쿠야였다. 2007년 현재, 그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기무라 다쿠야는 한국에 가장 많이 알려진 일본의 아이돌이자, 일본에서도 부동의 아이돌 스타다. 출연하는 드라마가 속속 성공을 거두어 시청률 제조기라고 불린다. 역대 일본 드라마 시청률 톱10 중 1위 <히어로&
글: 이다혜 │
사진: 손홍주 │
2007-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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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쿨함에 반대함
“<전쟁과 평화>나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을 난 아직 쓸 수 없다. 그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다. 절대로 쓸 수 없다. 마음만은 다다랐어도 그것을 계속 유지할 역량이 없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슬프지 않다. 나는 오래 살 생각이다. 해볼 작정이다. 이 각오도 요즘 겨우 섰다. 나는 문학을 좋아한다. 이것은 대단한 일이다. 이것
글: 이다혜 │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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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황진이, 도금봉에서 송혜교까지
요염하고 기품있으며 시, 서, 화에 능했던 진정한 예술가. 그 재능과 그릇이 크고 넘쳤기에 16세기가 차마 다 품지 못했던 여인. 황진이는 성춘향, 장희빈과 더불어 한국의 웬만한 여배우들이 모두 욕심냈던 캐릭터다. 하지만 황진이는 역사에 기록된 것이 거의 없기에, 관점에 따라 요부도 될 수 있고, 뛰어난 예술인도 될 수 있을 정도로 해석의 여지가 다양하다.
글: 신민경 │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