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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내 인생의 한컷] 이 언의 내 인생의 한컷
인기 영화배우들의 마음 속에 깊이 각인된 영화 속 장면은 무엇일까요?
절대 지울 수 없고 잊을 수도 없다는 어마어마한 그 장면은 과연?
[내 인생의 한 컷]에서 최초 공개되는 영화배우들의 문제적 한 컷!
이번 회에는 영화의 "이 언"씨가 자신만의 한 컷을
씨네21 가족들에게 살짝 고백하신다네요~
"이 언"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버튼을
영상취재: 이지미 │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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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타인의 삶과 FTA
나 같은 무력한 소시민이 이런 염려를 하는 것도 우습지만, 영화 <타인의 삶>을 ‘자유의 소중함’으로 읽는 사람이 있으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 이 영화의 주제를 자유라고 본다면, 아카데미가 환호할 만하다(최우수 외국어영화상을 탔다). 물론, 나도 이 영화가 좋았다. 복잡하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도드라진 감동은 두 가지. 삶을 사랑하는 인간은
글: 정희진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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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섀도 스포츠
언제부턴가 회사에서 섀도 스포츠를 즐긴다. 섀도 스포츠가 뭐냐고. 상대가 없어도, 도구가 없어도, 즐길 수 있는 가상의 놀이다. 주변 환경은 나쁘지 않다. 회사 천장이 낮은 편인데 배구 네트로 생각하고 붕 날아서 스파이크를 날릴 수 있다. 기분이 그만이다. 여러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 엘리베이터 앞에서는 물론 그런 격렬한 움직임은 자제한다. 회사를 방문한
글: 이영진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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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이창] 캐주얼이 좋아?
우리는 경험이 부족한 시대에 살고 있다.
길거리에서 사자를 만나는 일보다 연예인의 ‘쌩얼’이나 지난달 휴대폰 요금 청구서를 보는 일이 더 충격적이다. 애인과의 데이트 같은 다이내믹한 경험조차 점점 형식이 간소해지고 있다. 고작해야 점심 먹고 영화 보고 저녁 먹고 헤어지는 게 전부다. 이보다 더 욕심을 내 동물원에 놀러갈 수도 있겠지만 사자가 밥 먹고 어슬렁
글: 권리 │
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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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후면비사]
[한국영화 후면비사] 웃지 못할 ‘할리우드 진출’ 해프닝
“미쓰 유니버스 한국대표, 미 영화에 출연키로.” 1959년 여름, 국제부 기자들의 관심 중 하나는 세계 미인대회에 참가한 오현주양의 일거수 일투족이었다. 3회 미스코리아대회에서 진을 차지하고 태평양을 건넌 행운의 그녀는 보답이라도 하듯 가십을 연이어 뿌려댔다. 당대의 훈남 토니 커티스(<뜨거운 것이 좋아> <대장 부리바>)와 당시 그
글: 이영진 │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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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읽기]
[영화읽기] 정치적 저항이 아니라 정치적 괴멸!
<씨네21> 제597호에서 변성찬은 <이장과 군수>를 장규성 영화들의 연장선에서 파악하면서, ‘현실’에서 출발한 ‘착한 영화’이자, ‘웃음에서 감동으로의 전환이 자연스러우며’, 심지어 ‘실패와 과도한 복종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정치적 저항을 보여준다’고 평했다. 나는 이에 반대한다. <이장과 군수>가 <선생 김봉두>
글: 황진미 │
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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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군 투덜양]
[투덜군 투덜양] 다들 가끔은 구린 영화도 보세요
애니 레녹스가 부른 <Ev’rytime We Say Goodbye>라는 노래 가사 중엔 ‘우리가 안녕을 말할 때마다 나는 조금씩 죽어간다’라는, 실로 영등포 길살롱스러운 정취 물씬 풍기는 대목이 등장하는데, 그런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어쨌든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겠다. 왜. 이번 회를 마지막으로 필자는 이 칼럼의 연재를 마치게 되었단 말이
글: 한동원 │
2007-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