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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칸영화제에서 만난 <숨>의 장 첸
올해 중국어권 영화는 단 한편도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오르지 못했다. 하지만 이것이 중국어권 영화의 부진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꼭 기억할 필요가 있다. 허우 샤오시엔과 왕가위는 각각 프랑스어와 영어 영화로 칸의 환대를 받았고, 리 양의 <맹산>은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의 최고 화제작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비록 기대와는 달리 보잘것
글: 김도훈 │
사진: 오계옥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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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릴레이 87] 바른손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재원
뜻밖이지만, 이렇게라도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김보경씨한테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다. 이제 다시 영화를 시작하는데 <친구>에서 각인되었던 만큼 사람들의 가슴에 남는 좋은 배우로 거듭나기 바란다. 그런데 이 돈이 <씨네21>로 들어가는 건가? 아, 아름다운 영화인이구나.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어차피 이게 영화인들이 동참하는 거라면 어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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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66] 영화감독 한병아
“한국영화 흥행 신기록의 <괴물>이 개봉했을 때도, <스파이더맨 3>가 개봉한 뒤에도 극장들은 관객의 선택의 기회를 무례하게 앗아갔다. 부스러기처럼 다른 영화가 몇편 걸려 있지만 ‘대작’ 한편 보고 나니 공연히 영화 볼 맛 떨어지고 당분간 극장 근처엔 가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세태 속에 서울아트시네마는 얼마나 영양가있는 영화관인지 새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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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릴레이 86] 배우 김보경
영화사 도로시의 장소정 대표님이 좋은 일에 동참시켜주셔서 되게 기분이 좋았다. 근데 이거 확실히 어려운 사람들 도와주는 게 맞나? 뭐랄까, 작은 돈이지만 진짜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할 텐데, <씨네21>에서 책임지고 전달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 (웃음) 음. 개인적으로는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돈이 쓰였으면 좋겠다. 미래를 책임질 새싹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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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65] 영화감독 하룬 파로키
“석탄, 가스나 석유 등 천연자원이 나지 않는 곳에선 지적 자원을 개발해야 한다. 한국은 휴대폰, 반도체, 모니터, 평면TV와 같은 시청각 기기를 생산해 전세계에 판다. 그러니 만큼, 영상에 대한 이해와 시네마테크를 위한 투자는 당연한 것이다. 시네마테크야말로 그러한 이해를 꽃피우는 결정적 구실을 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LG나 삼성 사람들이 내 말뜻을 알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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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칼럼있수다] 절대적인 편
<CSI> 뉴욕편에 귀여운 요원, 대니가 궁지에 몰리는 에피소드가 있다. 한때 좀 놀았던 과거 탓에 어이없게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것이다. 문제의 DNA 분석결과를 받아든 대니, 냉큼 맥 반장에게 달려간다. “지금부터 자네가 하는 모든 말은 진술이 되네.” 대니의 심정을 아는지 모르는지, 우리의 냉철한 맥 반장, 바로 수사모드로 돌입하신다.
글: 신민경 │
20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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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봅시다]
[배워봅시다] 칸 영화제의 이모저모
<밀양>과 <숨>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여기까지 듣고 “작년에 봉준호 감독 <괴물>도 갔잖아?”했다면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는 말이다. 봉준호 감독이 지난해 59해 칸영화제에 <괴물>을 출품했던 부문은 감독주간. 완전한 비경쟁 부문이다. 영화제에 구경가거나 영화제 기사를 읽을 때 그 영화제의 성격을 가
글: 이다혜 │
200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