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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심슨! 우리 마을로 놀러오슈
스프링필드란 이름을 가진 미국의 열여섯개 도시가 <심슨 가족: 더 무비> 시사회 유치를 위해 경쟁에 돌입했다. <심슨 가족: 더 무비>는 18년째 계속되고 있는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심슨네 가족들>을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원작자인 매트 그로닝은 “가장 흔한 이름 같다”는 이유로 만화의 배경을 스프링필드로 정했
글: 정재혁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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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홍콩국제영화제, 아시아의 오스카 될까
제31회 홍콩국제영화제가 ‘아시아의 오스카’를 겨냥해 아시아영화상(AFA)을 만드는 등 규모를 한껏 늘려 3월20일 개막한다. 레드 카펫 행사로 시작하는 AFA에는 뤽 베송 감독과 홍콩 최고의 감독으로 부상한 두기봉(조니 토)을 비롯한 양조위, 유덕화 등 홍콩 스타들, 와타나베 겐, 나카타니 미키, 안도 마사노부 등 일본 배우들이 참석한다. 한국 영화인의
글: 이성욱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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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릴레이 78] <짝패> 프로듀서 김정민
“뭐 대표님이 지목해주셨으니 받아들이는 수밖에. (웃음) 많은 돈은 아니지만 소아암 등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돕는 데 쓰였으면 좋겠다. 실질적으로 아이들을 위해 의료봉사를 나가는 단체에 기부금이 갈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아직 미혼이고 애도 없지만 그렇게 쓰이길 바란다. (웃음) 다음 타자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와 <아라한 장풍대작전&g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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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57] 영화감독 김응수
“최근 시네마테크에 발도 들이지 않았던 내가 이런 글을 쓰자니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한때 시네마테크의 어둠 속에서 펑펑 울기도 했고, 나 자신의 지적 한계를 느끼며 자책하기도 했다. 왜 가지 않았을까를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직도 영화를 ‘배우는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을 두려워했던 것 같다. 사실 그전보다 많은 영화를 집에서 본다. 영화에 대한 이해도 그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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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극장가 <300> 덕 좀 볼까
스파르타의 300명 전사가 비수기의 정점을 지나고 있는 극장가까지 지켜낼 수 있을까. 3월14일 개봉한 <300>은 첫날 하루 전국에서 12만2800명을 동원하며 흥행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극장가에서는 이 추세대로라면 <300>의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수가 1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 영화의 수입·배급사인 워너브
글: 문석 │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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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이제 곧, ‘동백 주꾸미 축제’ 시작입니다.
이제 곧,
‘동백 주꾸미 축제’ 시작입니다.
과학자들, 나쁜 기억 골라 지우기 성공
나쁜 기억을 왜 지워!
끝까지 쫓아가 복수할 거야!
타워팰리스 폭발물 허위 신고자, 11살 소년
자기 괴롭혔던 애가 탑궁에 산다는 이유.
열받은 걸 얼마나 오래 삭였을까.
장시간 컴퓨터하면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
비행기 타고 장거리 여행할 돈도 없는데,
장시간 컴
글: 이다혜 │
20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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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슈] 그저 뭉개길 비나이다
새벽에 애가 보챌 때 잽싸게 감기약을 먹인다. 바둥대는 손발을 누르고 도리질치는 입을 벌려 붙든 채 밀어넣는다. 울며불며 난리치지만 잠결이라 결국 다시 잠든다. 물론 살살 달래며 먹이고 싶다. 하지만 그러다 완전히 깨면 낭패다. 약기운에 아침에라도 푹 자야 애도 나도 기력을 회복하니 말이다. 내 마음이 급할수록 더 험하게 다루게 된다.
정부가 한-미 자
글: 김소희 │
2007-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