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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막 내리는 9일간의 축제
9일간의 영화 대장정이 아쉬움을 뒤로 하고 막을 내린다. 5월4일 오후 7시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열릴 폐막식이 37개국 185편이 상영된 이번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영화배우 이동욱, 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번 영화제의 각종 수상작 발표 및 수상자 소감 등으로 약 1시간여 진행된다. JIFF 최고 인기상, 넷팩상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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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입맛 잡는 아홉가지 천연재료 국수~
인공조미료의 강한 맛에 익숙해져버린 현대인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교동국수>는 천연재료만으로 맛을 내는 자연 그대로의 맛이기 때문이다. 메뉴는 물국수와 비빔국수 단 두 개. 곁다리 없이 국수만으로 손님들을 붙잡는다. 물국수는 멸치와 무, 양파 마늘 등 총 아홉가지의 다양한 재료를 진하게 우려낸 국물에 간장양념을 곁들여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글: 정김미은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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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하류 청춘'의 초상,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온라인 프리뷰/<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일시 5월4일 오후2시
장소 스폰지하우스 종로
이 영화
대리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기수(김병석)와 그를 친형처럼 따르는 종대(유아인). 기수는 레드 제플린의 존 보냄처럼 몰디브에서 드럼을 치는 꿈을 꾸지만 팍팍한 현실 탓에 엄두를 내지 못하고, 지긋지긋한 일상로부터의 탈출을 열망하는 종대는 뒷골목
글: 최하나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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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커버스토리]복수3부작의 주인공들
복수3부작 주인공들의 <씨네21> 표지촬영 현장과 영화<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친절한 금자씨>에 관한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 중간에 배우가 직접 내는 돌발퀴즈가 있습니다.
재미있는 퀴즈도 풀고 배우가 주는 선물도 받아가세요.
정답은 2007년 5월 13일까지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당첨자는 커뮤니티 '씨네21 소식'에서
영상취재: 이지미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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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일일편집장을 마치며
감독의 진짜 싸움 상대는 비평가도 아니고 자본가도 아니고 관객의 무관심이다. -프랑수아 트뤼포
작가라는 것 자체는 좋다. 하지만 도대체 무엇을 위한 작가인가. -앙드레 바쟁
감독과 평론가. 어쩌면 숙명적인 견원지간일 수도 있겠지만 결국 영화에 대한 사랑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한 고향 친구들인 셈이다. 때때로 서로가 헤게모니를 쥐려고 싸우기도 하지만 결국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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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황진미
황진미를 인터뷰 한다니까 몇몇 감독들이 내 등을 두드리며 오사마 빈 라덴 같은 표정으로 의미심장한 눈길을 보냈다. 테러하러가는 게 아니라니까... 게다가 그녀는 지금 임신 8개월째라구! 적지 않은 감독들에게 강호의 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요주의 인물로 찍힌 문제적 평론가를 만난다는 건 다소의 전운이 감도는 사건이었다. 게다가 그녀는 나의 영화 <좋지
사진: 손홍주 │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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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정윤철 감독, 평론가에게 묻다] 김영진
그와 난 지금으로부터 18년 전인, 1990년 초 잠시 만났던 적이 있다. 영화공간 1895라는 단체였는데 영화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영화도 보고 세미나도 하고 라면도 끓여 먹고 그랬었다. 당시 대학 시험에 막 붙은 나는 어디서 신문광고 같은 걸 보고 그 단체에 불쑥 들어갔다. 어렴풋한 기억에, 영국 유학에서 막 돌아온 전양준(현 부산국제영화제 프로
사진: 손홍주 │
200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