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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충무로 작명소] 충무로 간판은 이렇게 만들어졌다
영화라는 분야의 창조성 때문일까. 충무로에는 유독 눈길을 끄는 이름들이 많다. 청어람, 백두대간, 신씨네, 필름있수다, 오락실, 래핑보아, 유쾌한 확성기, 올댓시네마, 스폰지 등. 어떤 명칭은 금방 알 것 같지만 어떤 명칭은 도통 짐작이 가지 않는다. 하긴 그 의미를 알아도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가벼운 외양과 달리 제법 진중한 풀이를 새긴 것도, 큰 포부를
글: 장미 │
2007-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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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토크]
[메신저토크] <익사일>은 극도로 순수해서 숭고한 장르영화예요
김혜리 “<익사일> 같은 영화를 보면 ‘액션을 더이상 뭘 새롭게 찍겠어?’라는 오만방자함이 박살나요.”
이동진 “오래된 클래식 액션영화의 묘한 인상이 있어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님(김혜리 vermeer@cine21.com)이 입장하셨습니다.
이크! 스타일님(이동진 lifeisntcool@naver.com)이 입장하셨습니다.
글: 이동진 │
글: 김혜리 │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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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talk talk talk] 신구의 톡톡 튀는 인터뷰
영화 <방울토마토>의 배우 신구와 함께한 톡톡 튀는 인터뷰입니다.
관객의 재미있는 질문과, 배우의 톡톡튀는 답변! 씨네21에서만 볼 수 있는 2원 생중계!
<동영상 보기> 버튼을 눌러 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영상취재: 박충현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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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욕망의 줄다리기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여름휴가>
미리엄(마르티나 게덱)과 앙드레는 아들 닐스와 그의 여자친구 리비아(스베아 로드)를 데리고 여름휴가를 떠난다. 미리엄은 열두살이라는 나이에 비해 지나치게 성숙한 리비아가 처음부터 마음에 걸린다. 아들과 보트를 타러 나갔던 리비아는 빌이라는 남자와 함께 돌아와 그를 가족에게 소개한다. 이때부터 어린 연인들과 미리엄 그리고 빌과의 미묘한 긴장관계가 시작된다.
글: 김지미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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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견고하게 빚어낸 세공품 <트리스탄과 이졸데>
바그너의 악극으로도 잘 알려진 <트리스탄과 이졸데>는 켈트인의 전설에서 비롯되어 비극적 사랑의 원형으로 끊임없이 회자되어온 이야기다. 리들리 스콧과 토니 스콧 형제가 기획과 제작을 맡은 영화 <트리스탄과 이졸데>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으로 비극에 이르는 연인이라는 고전적 뼈대를 차용하되, 그 위에 로마 멸망 뒤 영국과 아일랜드의 대
글: 최하나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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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순도 100%의 액션영화 <익사일>
방금 전 순도 100%의 액션영화 한편을 보았다. 여기에는 불순물이 전혀 없다. 오로지 스타일만으로 만든 <익사일>은 넋이 나갈 정도로 매혹적이기도 하고,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터무니없기도 하다. 그게 무엇이든, 극단에 도달하는 순간의 어떤 경지 같은 것이 이 영화에 있다.
<익사일>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명확한 작품이다. 스타는
글: 이동진 │
200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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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암중모색의 쾌감 <디센트>
범용한 스릴러와 호러영화는 관련 정보를 미리 알고 본다 해도 재미가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스포일러조차 큰 차이를 만들지 않는다. 영화 스스로 뻔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센트>는 네발로 기며 어둠을 더듬는 영화다. 암중모색의 쾌감을 제대로 연출한 이 영화의 어둠은 진짜다. 그 속에 무엇이 기다리는지 모를수록 <디센트>는 짜
글: 김혜리 │
2007-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