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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만원릴레이 81] <괴물> <살인의 추억> 영화감독 봉준호
언제나 묵묵하고 성실한 태도로 현장을 챙겨주는 조능연 프로듀서의 추천을 받아 영광이다. 불황이 일상이 돼버렸고 일없고 돈없는 사람들이 천지니 이 돈이 어디에 쓰이더라도 아름다운 일이 될 것이다. 그중에서도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전달됐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얼마 전 김선민 감독의 <가리베가스>라는 단편영화를 봤는데 외국인 노동자들의 거친 삶을 느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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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전문가 100자평] <굿 셰퍼드>
냉전 시대 활약한 CIA 요원인 에드워드 윌슨의 삶을 조명한 첩보 영화. 할리우드의 대다수 오락성 짙은 첩보 영화와 달리, 진지하고 무거운 스타일로 국가 정보기관의 불꽃 튀는 첩보전을 그려냈다. 시종일관 차분하며 정적인 영화 분위기로 인해, 흥미 위주의 스파이 영화와는 멀찌감치 거리를 두지만, 정보 전쟁의 냉철한 세계를 집요하게 파고 든 힘 있는 연출이
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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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 폐막
제9회 서울여성영화제가 8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4월12일 폐막했다.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라는 캐치 프레이즈 아래 ‘여성, 소수자의 목소리로 말하다’라는 주제를 가진 올해 영화제에서는 이주여성, 퀴어, 청소녀 등에 주목한 특별 섹션을 마련되었다.
폐막식은 4월12일 오후 7시 아트레온 1관에서 열렸다. 변영주 감독의 사회와 조응주 씨의 통역
글: 박혜명 │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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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신하균과 변희봉, <더 게임>에 동반 캐스팅
신하균과 변희봉이 영화 <더 게임>에서 거액을 둘러싼 대결을 벌인다. <더 게임>은 가난한 거리의 화가와 금융계의 큰 손이 미스터리한 내기에 휘말리는 스릴러 영화. 미스터리한 전화 한 통으로 인해 삶 전체가 파괴되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 역에는 신하균이 캐스팅 되어 가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기에 응했다가 끔찍한 사건에 직면, 강노
글: 강병진 │
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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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박해일 주연의 <극락도 살인사건> 선두 질주
한국영화가 3주에 걸쳐 순위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장과 군수>, <우아한 세계>가 예매순위와 박스오피스를 석권한 데 이어 이번 주에는 <극락도 살인사건>이 40%가 넘는 예매점유율로 4개 예매사이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극락도 살인사건>은 17인의 섬 주민 전원이 살인의 흔적만 남긴 채 사라진 실제 사
글: 강병진 │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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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대학로에서 매춘…> 남기웅 감독 에로틱스릴러 연출
에로틱스릴러 4부작인 <4色:팜므파탈>의 시리즈별 감독과 주요 스텝들이 발표됐다. <4色:팜므파탈>은 ‘팜므파탈’을 주제로 4명의 감독이 참여하는 옴니버스 형식의 TV 영화로 <키스>, <엔젤>, <그녀만의 테크닉>, <좋은 아내>등 4개의 에피소드로 엮어질 예정이다. 1편인 <키스&g
글: 강병진 │
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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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미숙과 김민희,<뜨거운 것이 좋아>에 캐스팅
<싱글즈>의 권칠인 감독이 신작계획을 발표했다. 29살 싱글여성의 삶을 이야기했던 권칠인 감독의 신작인 <뜨거운 것이 좋아>는 40대, 20대, 10대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여자의 일과 사랑, 그리고 연애에 관한 이야기. 영화배우 이미숙이 일과 연애에 모두 능력있는 40대의 싱글맘 영미를 연기하며, 드라마 <굿바이 솔로>
글: 강병진 │
2007-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