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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억 출자 디지털문화콘텐츠전문펀드 결성
씨네21 취재팀 2007-04-09

서울시가 디지털문화콘텐츠전문펀드에 50억원을 출자한다. 이 펀드는 250억원 규모를 목표로 하며 게임, 애니메이션·캐릭터에 60% 이상을 투자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40% 정도를 투자하게 된다. 이 펀드 결성을 위한 주관사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업무집행 창투사를 5월1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