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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한국인] 꽃놀이 가요, 꽃놀이
이다혜 2007-04-09

꽃놀이 가요, 꽃놀이 꽃이 피고 있어요.

전재용, 탤런트 박상아와 극비결혼? 움… 움… 그런데 남가주는 어딘교?

직장인 96.7% 퇴사 충동 3개월에 한번 돈이 웬수지. 마음 같아서는 콱!

다크서클 진할 땐 양배추를 양배추밭째로 사서 회쳐먹어도 무릎까지 내려온 다크서클 안 사라진다에 한표. 양배추가 스트레스를 알아? 흥.

벅스 ‘무제한 다운로드’ 피소 월 4천원에 무제한 다운로드? 음… 그래서 음반사들이 화가 났구나.

박태환, “아이비 누나와 사촌 맞아요” 좋은 집안이로다, 태환이는 나랑 살자 누나는널해치려는게아니야다만격하게사랑할뿐

이중섭·변시지 위작 108점 유통 모방작을 제대로 판별하지 못하는 것도 문제 아닐까? 대체 진짜 전문가가 있기는 한 거고?

성폭행 피하려다 남자 숨지게 하면 ‘과잉방위’ 말로 설득해서 성폭행 피할 수 있으면 뭐가 문제겠냐 이 꼴통들아.

하루에 물 8잔 잘못된 속설? 물 마셔서 피부 좋아졌다는 여자 연예인들은 뭐야, 그럼?

순천향병원, 유족들과 합의 역시 동영상의 힘은 크다. 월급 받으면 카메라부터 사자.

비만 = 농어업〉노무직〉사무직 아, 어쩐지. 박봉에 비만이더라니 난 농어업 종사자였구나. (카메라는 다음 세상에 ㅜㅜ)

꽃 볼 시간 날 거 기다리면 죽을 때까지 꽃구경 못 한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