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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중남미의 보석들이 한 자리에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디에고 루나가 <페드로 파라모>를 공동제작한다. 후안 룰포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이 영화는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한 멕시코 남자를 그린다.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이 주인공 페드로 파라모를 연기하고,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오랜 파트너 마테오 길이 각색과 연출을 도맡는다. 중남미 문학사에 한획을 그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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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화로 국경을 넘어요
칸영화제 심사위원을 지낸 인도의 여배우 난디타 다스가 파키스탄영화에 출연했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1947년 이래 3번에 걸친 전쟁으로 아직도 사이가 좋지 않은 상태. 영화는 7살 꼬마와 아빠가 실수로 국경을 넘어 인도에 입국한 뒤 탈옥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꼬마의 엄마로 출연한 다스는 “이 영화는 인도와 파키스탄에 존재하는 관료주의와 편견을 다룬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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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다케시의 배우 귀환
최근 <감독 만세!>를 만든 영화감독 기타노 다케시가 배우 비트 다케시의 이름으로 5년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비트 다케시는 올 가을에 방영될 드라마 <마쓰모토 세이초 점과 선>에서 주인공 도리카이 형사를 연기한다. <아사히TV>의 개국 50주년 드라마인 이 작품은 마쓰모토 세이초의 첫 장편소설이 원작으로 후쿠오카와 도쿄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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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만원릴레이 98] 배우 엄태웅
<씨네21>과 아름다운 재단, 영화인회의, 영화제작가협회, 여성영화인모임이 함께하는 ‘행복한 만원 릴레이’의 98번째 주인공은 배우 엄태웅입니다.
“강성진 형은 6년 전이던가,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라는 TV드라마를 하면서 처음 만났다. 형은 이미 유명했고 난 그저 그런 배우였는데(웃음), 늘 친형처럼 대해주셨다. 그러다 나중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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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77] 파고 뮤직 대표 손관호
손관호 파고 뮤직 대표
“‘요즘 사람들은 꿈을 꾸지 않아요’라는 말로 1977년의 한 인터뷰를 마무리했던 고 커트 보네거트. 그가 만일 서울아트시네마에 온다면 그런 근심은 바로 거둘 것이다. 여기서 사람들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를 꿈꾼다. 서울에 있는 진짜 ‘꿈의 공장’. 거대한(!) 스크린 위에 펼쳐지는 100만 가지의 꿈들을, 첫사랑의 설렘 속에
글: 장미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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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가장 뿌듯하다”
관광지에서 지방 관객을 위한 독립영화제를 연다는, 무모한 계획이 시작된 것이 1999년. 매년 8월 첫잿주 주말마다 정동진초등학교의 밤을 하얗게 밝히던 정동진독립영화제가 올해도 변함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서울지역의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완전히 손을 떼고, 강릉시네마테크만의 인력과 노하우로 영화제를 꾸린 지 5년 정도. 박광수 강릉시네마테크 사무국장 겸 정동진독
글: 오정연 │
사진: 오계옥 │
200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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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상의 형식에 대해 질문하고 싶다
7월27일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에서 트린 T. 민하 감독의 강연회가 열렸다. 베트남 태생의 트린 T. 민하는 데뷔작 <재집합>을 비롯해 논쟁적인 다큐멘터리를 연이어 연출한 여성감독. 선댄스에서 촬영상을, 미국영화연구소(AFI)에서 마야 데렌 독립영화 및 비디오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남성중심적인 아시아의 문화와 유교 이념을 비판하고 영상예술의
글: 장미 │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