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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 사이]
[냉정과 열정사이] 급호감, 맷 데이먼!
한번 좋아한 사람에게는 웬만한 과오나 실수도 용서하고 한번 찍힌 놈은 영원히 찍힌다는 아시아적 가치를 존중하는 나는 배우에 대한 평가를 하는 데 있어서도 이 가치를 적용하곤 한다. 브래드 피트인데 좀 후진 영화에 나오면 어떤가. 정킷에서 브래드 피트를 만난 사람이 “말투가 경박하고 유머감각도 유치하던데”라고 말하는 걸 들었지만 뭔 상관이란 말인가. 그럼
글: 김은형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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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중국 영화계, 대인이 필요한 때
현재 베이징 영화계 유일한 화제는 장원(姜文) 감독의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이다. 부산국제영화제(그 영화가 또한 상영될 곳이지만)에 오기 전에 ‘베이징 스크리닝’ 행사에 들르기 위해 중국 수도에서 잠깐 머물 동안 장원과 그의 최근 영화가 대화에 오른 횟수는 셀 수 없을 정도였다.
올해 칸영화제에서 거부당한 이후 <태양은…>은 베니
글: 데릭 엘리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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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베를린] 독일 은막에 비친 아시아 여성의 초상
지난 9월19일부터 23일까지 베를린에선 아시아여성영화제가 열렸다. 재독한국여성모임이 주최한 이 행사는 황해도 축원굿에 이어 대만 감독 제로 추의 <스파이더 릴리>로 막을 열었다. 베를린영화제가 열리는 포츠다머광장에 위치한 아르제날영화관에서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현대사회, 여성, 이주, 노동, 세계화를 주제로 한 아시아 8개국의 영화 30여편
글: 한주연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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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장이독자에게]
[편집장이 독자에게] 강추! <원스>
<원스>를 뮤지컬이라 부르자니 망설여진다. 뮤지컬 하면 화려한 무대에 어우러진 춤과 노래를 떠올리게 되는데 <원스>는 우리가 익히 아는 뮤지컬과 거리가 멀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차이. <원스>에는 주인공의 심경을 담은 노래는 있지만 시선을 사로잡는 황홀한 무대도, 근사한 춤도 없다. 공연예술의 양식적 아름다움에 관심이 없
글: 남동철 │
20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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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해외단신] 마틴 스코시즈, 조지 해리슨 다큐 만든다 外
마틴 스코시즈, 조지 해리슨 다큐 만든다
마틴 스코시즈 감독이 <라스트 왈츠> <노 디렉션 홈> <샤인 어 라이트>에 이은 또 한편의 뮤지션 다큐멘터리를 계획했다. 2001년 암으로 사망한 비틀스의 멤버 조지 해리슨이 그 주인공으로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등의 주변 인물을 인터뷰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가 가기 전에 제작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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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What's Up] 가재가 게를 심사하니…
인도에서는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부문에 출품할 작품의 선정 과정을 놓고 법정 분쟁이 일어났다. 지난 9월24일 최종 출품작으로 비두 비노두 쇼프라가 연출한 <에클라비아-더 로열 가드>가 결정됐으나, 후보작 중 한편이었던 <다름>의 감독 바브나 탈와르와 영화사 WSG픽처스가 심사를 관할하는 인도필름연합(Film Federation of
글: 정한석 │
200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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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아시아영화시장, 황신호 켜졌다
아시아영화시장이 하락세에 들어서고 있다고 <버라이어티>가 10월3일자를 통해 보도했다. 이 기사는 “21세기 들어서면서 호조를 보이던 아시아의 영화시장과 자국영화산업들이 성장 둔화를 보이다 마침내 하락하기 시작했다”며 “할리우드영화는 선전하고 자국영화들은 박스오피스에서 실패하는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버라이어티>의 보
글: 박혜명 │
200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