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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디워>, 개봉 12일만에 570만명 돌파
열풍이 아닌 광풍이다. 극장, 인터넷을 넘어 TV까지 초토화시킨 <디워>가 개봉 12일만에 전국누적관객 570만명을 돌파했다. 배급사인 쇼박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동안 전국 623개, 서울 133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디워>는 일요일 하루에만 58만5342명을 동원, 전국누적관객 570만 8164명을 불러모았다. 약 206 명을 불러
글: 강병진 │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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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액션과 코미디의 콤비가 만났다! <러시 아워 3>, 박스오피스 정상
6년만에 돌아온 성룡과 크리스 터커 짝패의 <러시 아워3>이 지난 주 1위로 데뷔한 <본 얼티메이텀>을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스파이더맨3>으로 시작한 여름시즌의 3편 계보를 잇는 또 한편의 3편이다. <러시 아워3>의 개봉성적은 5023만달러로, 2001년 8월 첫주 6740만달러로 개봉했던 <러시 아
글: 안현진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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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조디악>, 데이빗 핀처의 신작 공개
일시8월9일 목요일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1969년 샌프란시스코. 연쇄 살인 범죄가 일어나면서 도시는 공포에 휩싸인다.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일간지에는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스스로를 조디악이라 칭하는 범인은 편지에 자신의 범죄에 관련된 사항을 알리는 암호문을 실어 보낸다. 조디악이 벌이는 살인 행각이 계속되지만 수사는 미궁에 빠진다. 그 때 샌
글: 정한석 │
2007-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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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짝패> 레디, 액션! 정말로 액션!
“<짝패>는 돈을 받고 스틸을 찍었다기보다는 류승완 감독이 좋아서 참여한 작품이다. 영화 홍보용 사진도 많이 찍었지만, 일부러 류승완 감독의 다큐멘터리적인 모습을 많이 담았다. <피도 눈물도 없이> 때 처음 만났는데, 감독님이 워낙 사진 찍는 걸 좋아한다. 사진 속 장면은 청주 본정통에서 촬영할 때 찍었다. 거리를 다 막고 수백개의
글·사진: 이상욱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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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혐오스런 사무라이의 희망찬 일생
<인정 종이풍선> 人情紙風船
<하나> 花よりもなほ
밑바닥 인생을 빌려 변화하는 시대를 도전적으로 읽으려는 사람에게 막심 고리키의 <밑바닥>은 훌륭한 텍스트이자 벗어나기 힘든 모태다. 장 르누아르와 구로사와 아키라가 원작을 각색해 두편의 <밑바닥>을 만들었다면, <인정 종이풍선>과 <하나>는
글: ibuti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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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영화로 존재한 생(生)의 고백
<난, 영화였다> 신상옥 지음 l 랜덤하우스 펴냄
세상 어떤 감독이 영화라는 거대한 신전 앞에서 고개 숙이지 않을까. 한술 더 떠 자신의 존재를 영화와 동일시하는 감독이라면. 오만하게까지 여겨지는 책 제목에서 누군가는 ‘피∼’ 하고 코웃음부터 칠지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발화의 주인이 신상옥이라면 수긍 못할 일도 아니다. 스스로 술회하듯 그는
글: 이영진 │
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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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드로잉으로 채집한 일상의 표정
<변웅필 드로잉전-설레임> 8월8∼26일/ 두아트갤러리/ 02-738-2522
배우의 생명력이 연기라면 화가에겐 표현력이다. 제아무리 매력적인 이야기라도 시각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작가라면 유능할 수 없다. 전시를 열며 작품제작 전 과정을 벽면에 시연해보인 작가가 있다. 지지난해 말 <일그러진 얼굴의 민머리 자화상> 개인전으로 단숨에
글: 김윤섭 │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