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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국내단신] <검은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시체스영화제 초청 外
<검은집>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시체스영화제 초청
박찬욱 감독의 <싸이보그지만 괜찮아>와 신태라 감독의 <검은집>이 10월4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40회 시체스국제판타스틱영화제 경쟁부문인 판타스틱 섹션에 초청됐다. 시체스영화제는 브뤼셀영화제, 판타스포르투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영화제 중 하나로 꼽히며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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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영화인] 당신의 학력은 괜찮으십니까.
신정아 사태 이후 거의 하루에 한명씩 솎아내던 언론의 더듬이가
영화배우 장미희에게까지 이르렀습니다.
옆집 아줌마한테 당신 아들이 S대 갔다고 거짓말했던
그 할머니는 평안하신지요.
경찰에서는 장미희 선생이 학력으로 사적 이익을 취한 게 없는지 조사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분이 영진위 위원이 된 것도 학력이 아니라 영화계 경력 때문이었고, 하물며 영진위 위
글: 강병진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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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아시아영화에 힘을 실어드립니다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영화펀드(ACF) 지원작 27편을 발표했다. 아시아영화펀드는 기존의 아시아다큐멘터리네트워크(AND)와 뉴 디렉터스 인 포커스(NDIF)를 통합, 확대해 단일화시켜 올해 처음 신설된 제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장편독립영화 개발비, 후반작업 지원, 다큐멘터리 제작지원 등 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다수의 기업과 단체가 공동으로 조성
글: 강병진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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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걸스카우트> 촬영 시작
김선아와 나문희가 만난 코믹범죄드라마 <걸스카우트>가 8월15일 촬영을 시작했다. 이미 미술감독, 음악감독 등으로 더 유명한 김상만 감독의 데뷔작으로, 떼인 곗돈을 찾아나선 봉촌3동 여걸 4인방의 활약을 그린다. 김선아가 맡은 최미경은 한번도 재테크에 성공해본 적 없어 ‘마이너스의 손’이라 불리는 30대 여성으로 나문희, 이경실, 김은주와 함께
글: 씨네21 취재팀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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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지방에서 독립영화 만드는 슬픔
몇달 전 ‘영화시사회 초대’라는 제목의 메일을 받았다. 6년 전 여순사건을 다룬 <애기섬>을 만들어 <월간조선>의 ‘색깔공세’에 시달렸던 장현필 감독이, 전남 최초로 지역영화인들끼리 HD장편을 만들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국회상영회로 서울 언론에 알릴 기회를 얻었지만, 다른 일정과 겹쳐 영화를 보지 못했다. 제대로 된 인프라는 물론 ‘영
글: 오정연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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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학살자를 기리라굽쇼?
예상했던 대로 터졌다. <화려한 휴가>의 8월23일 합천 상영에서 ‘전두환(일해)공원 반대’ 경남대책위(이하 대책위)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이하 전사모)이 몸싸움을 벌이는 사태가 벌어졌다. 대책위는 합천군이 “지난 1월 새천년 생명의 숲 명칭을 학살자 전두환의 호를 따 일해공원으로 명명한” 것을 규탄하고, 또 얼마 전 “미풍양속을
글: 이영진 │
200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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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막바지 더위 영화제로 이기자
열대야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가을을 예고하는 9월 첫주, 다양한 영화제들이 잇따라 열린다. 서울국제영화제, CJ중국영화제 그리고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는 일명 ‘대단한 단편영화제’ 등이 관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서울국제영화제는 지난해 ‘서울영화제’로 이름을 바꾼 세네프영화제의 두 번째 새 얼굴이다. 오프라인 영역인 서울영화제, 온라인 영
글: 박혜명 │
2007-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