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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어려운데 흥청망청 할 순 없지”
해운대의 밤이 긴축재정에 들어갔다. 해마다 부산국제영화제의 밤을 밝혀온 영화사 주최 파티들이 올해는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부산영화제 홍보팀에 따르면 현재 스케줄이 확정된 영화사 파티는 ‘KM컬쳐의 밤’과 ‘CJ엔터테인먼트의 밤’이 유일하다. 홍보팀은 “그나마도 비교적 적은 규모로 열릴 예정”이라며 “개막파티 등 공식 행사들을 제외한다면 비공식 영화사 파티
글: 김도훈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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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스폰지하우스 중앙 “청계천 넘어 오세요”
종로에서 명동으로 자리를 옮겨 새 둥지를 튼 ‘스폰지하우스 중앙’이 극장 이전에 따른 개관 행사로 10월1일부터 24일까지 ‘웰컴 투 스폰지 하우스3’ 행사를 연다. 그동안 스폰지하우스 종로와 스폰지하우스 압구정 등에서 개봉했던 영화들을 중심으로 28편을 골라 영화제 형식으로 재상영하는 행사다. 프로그램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는 스폰지의 이지혜 부장은 “올해
글: 정한석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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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주진모 vs 맷 데이먼, 추석 전쟁
이번 추석 극장가는 주진모의 <사랑>과 맷 데이먼의 <본 얼티메이텀>이 양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영화배급사 추정치에 따르면, 지난 9월20일 개봉한 곽경택 감독의 <사랑>은 추석 연휴 5일 동안(9월22∼26일) 서울 21만 명에 전국 91만 2000명을 기록했고, 그보다 한주 앞서 개봉한 <본 얼티메이텀>은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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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비가 왔다, 비가 온다, 비가 올 예정이다.
비가 왔다, 비가 온다,
비가 올 예정이다.
“63빌딩 폭발물” 10살 초등생이 협박 전화
초딩님 심심하셨쎄요?
학교에서 개념은 안 배우셨쎄요?
휴대폰 골드번호는 ‘0000’
내 동생 핸폰 뒷자리 0000인데.
번호 팔면 돈 되나요?
항공사 마일리지 상속 가능하다
디얼 마이 패밀리,
내가 죽거든 내 마일리지로 제주도라도;
정읍 일가족 피습,
글: 이다혜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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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지탱가능한 개발
추석 상경길에 여차저차해서 충청도 아산·천안 외곽을 헤매게 됐다. 조금만 더 가면 산이 나오겠지, 들이 나오겠지, 물이 나오겠지 했건만, 눈앞에 펼쳐진 것은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아파트의 물결이었다. 산림욕장 앞에도, 민속박물관 옆에도, 절 뒷마당에도 그들은 무리지어 우뚝 서 있었다. 과수밭 옆에서 백숙을 뜯을 수 있었던 무슨 할매집류의 식당들도 다 흔적
글: 김소희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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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캐스팅] 조승우 外
조승우
조승우가 신의 목소리를 가진 밴드마스터로 최호 감독의 신작 <고고70>에 출연한다. <고고70>은 197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를 휩쓴 어느 밴드의 파란만장한 흥망사를 다루는 작품. 이 영화에서 조승우는 기지촌에서 음악을 시작해 데블스란 밴드를 결성, 최고의 클럽밴드로 올라섰다가 대마초 파동을 겪게 되는 상규를 연기할 예정이다.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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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시네마테크 후원릴레이 84] 영화감독 김한민
“영화를 하게 된 초심이 어디 있었나를 돌이켜봅니다. 대학 초년생 무렵 입시에 찌들어 대학에 들어와 문화적, 예술적인 목마름이 남달랐을 그때, 동아리 한쪽 귀퉁이에서 카피본 낡은 비디오테이프로 여러 멋진 영화들을 눈 아리게 봤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 영화들을 필름으로 극장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의 감흥이란…. 서울아트시네마의 의의는 바로 그것만으로도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