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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브라이언 드 팔마의 신작 <블랙 달리아> 공개
일시 10월22일(월) 오후2시
장소 서울극장
이 영화
1947년의 삭막한 LA의 변두리에서 한 무명 여배우의 시체가 발견된다. 몸이 절반으로 나뉘어지고 입이 귀밑까지 찢어진 채 발견된 그녀에게는 피도 한방울 남아있지 않았다. 사건을 맡은 수사관은 스타 복싱선수 출신 벅키(조쉬 하트넷)과 리(아론 애크하트). 그러나 사건에 이상할정도로 집착하던 리가
글: 김도훈 │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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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무삭제 개봉하는 리안 감독의 <색, 계> 첫 공개
일시 10월 23일(화) 오후 2시
장소 용산CGV
이 영화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면서 홍콩으로 간 왕치아즈(탕웨이)는 대학교 연극부에 가입하게 된다. 그리고 연극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하려는 급진파 광위민(왕리홍)을 흠모하던 그녀는 자연스게 그가 주도하는 항일단체에 몸담게 된다. 그들은 친일파의 핵심인물인 정보부 대장 이(양조위)의 암살계획을 세우고,
글: 주성철 │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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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M> 이연희 “영화를 꼭 보신다면 노래를 불러드리겠습니다”
영화 <M>의 이연희와 함께 한 톡톡 튀는 인터뷰!
이연희가 들려주는 "안개"의 한 소절과, <M>의 관전포인트를 놓치치 마세요
그리고 씨네21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2원 생중계 인터뷰!
배우 서영희의 릴레이 질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사랑의 눈빛을 간직한 배우 이연희의 인터뷰가 담겨져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려면 '동영상
영상취재: 이지미 │
20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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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바르게 살자>,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
개봉작들이 상위순위를 모조리 점거했다. 지난 10월 18일 개봉한 <바르게 살자>와 <궁녀>, <레지던트 이블3> <어깨너머의 연인>이 1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1위는 주말동안 전국47만656명을 동원한 <바르게 살자>다. 서울 72개, 전국 357개 스크린에서 상영된 <바르게 살자>는 개
글: 강병진 │
20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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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아시아를 생각하는 한류
처음 일산에 ‘한류우드 부지’라는 푯말이 붙었을 때 나는 저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다. 나중에 그것이 인도의 발리우드(Bombay+Hollywood의 합성어)처럼 한류와 할리우드의 합성어인 것을 알고 실소를 금치 못했다. 그때는 천박한 조어라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변함이 없지만 ‘한류’라는 말은 이제 꽤나 익숙한 말이 되고 말았다.
글: 함성호 │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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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칼럼]
[오픈칼럼] 초대받지 못한 자
전주도, 부천도 아닌 부산이라니. 부산영화제 데일리팀에 낙점됐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무엇보다 걱정이 앞섰다. 지난해 부산을 다녀온 동기 기자는 재미있었다고 위로 비슷한 말을 건넸지만 알 수 없는 두려움은 가시지 않았다. 처음 이틀은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데일리 일이 차츰 손에 익던 셋쨋날, 마침내 첫 인터뷰가 잡혔다. <톤도 사람들>의 짐
글: 장미 │
20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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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 내 인생의 영화]
[내 인생의 영화] <브루스 브라더스> -박현욱
중·고등학교 시절을 떠올릴 때 가장 아쉬운 건 무단결석 한번 해보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니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무단결석보다는 연애를 못해봤다는 것이 더 큰 아쉬움으로 남아 있다. 그 시절에는 다른 친구들도 대개 그러했으니 크게 억울한 일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십대에만 느낄 수 있는 고유의 감정을 겪어보지 못하고 그 시기를 넘어간 건 아무래도 인생에서
200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