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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타]
[하지원] “어느덧 11년, 하지만 지치지 않아요”
어쩌면 그 말들은 진심이었을 것이다. 배우 하지원은 데뷔 뒤 지난 11년간 한결같이 확신했고 선언했다. “힘들었지만 뿌듯했다”, “열심히 해야 살고 있다는 힘을 느낀다”, “나는 언제나 새롭게 배우는 걸 즐긴다”. 물론 착하고 성실하며 의리있는 배우로 칭송받던 그녀는 언제나 아무런 고민없이 오로지 연기에 투신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세상의 시선이 어디 그렇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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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제임스 맥어보이] 마음을 뒤흔드는, 그 떨리는 목소리
“로비는 휴머니즘의 화신이다. 하지만 착한 사람은 재미없다. 그가 늘 자신이 원하는 사회의 일원이 되지 못하고 겉돈다는 걸 알게 되면서 그를 진심으로 좋아할 수 있었다. 조(라이트)는 간디나 마더 테레사 같은 사람이 있지 않냐면서 나를 설득했다.”
<어톤먼트>의 전반부, 그 나른하게 뜨겁던 오후의 로비는 늘 웃었다. 자신의 실수로 깨어진 값비
글: 오정연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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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선우선] ‘정원’보다는 ‘선’이라 불러 주세요
“도대체 선우선이 누구야?” 지난해 말 한 광고에서 ‘장동건의 그녀’로 호명됐고 그 덕에 주목을 한몸에 받았지만 정작 본인은 “뒤통수 맞은 느낌이던데요”라고 심드렁해한다. “검색 순위 1위도 하니까 처음엔 신기했어요. 근데 계속 그렇게 불리니 좀 싫어요. 다른 분이 ‘정원이’가 됐더라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요. 장동건의 그녀라는데. (웃음)” 선우선이 제 이
글: 이영진 │
사진: 이혜정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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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은혜]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됐으면 싶었어요”
여배우의 길. 압구정 한 카페에서 박은혜를 기다리다 문득 이 문구가 떠올랐다. 화려한 외모로 TV에서 주목받아 드라마, CF로 인기를 이어가거나, 연극으로 시작해 충무로에서 연기력을 쌓아 성공하는 케이스 혹은 TV스타의 이미지를 깨고 강한 캐릭터의 연기로 2막을 여는 배우 등. 거친 카테고리가 쉽게 여배우를 분류하곤 하지만 사실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 배우들
글: 정재혁 │
사진: 이혜정 │
200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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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미국 청년이 추적한 종군위안부의 비극, <잊혀진 증언을 찾아서>
KBS1 3월1일(토) 밤 11시40분
미국인 앤서니 길모어는 한국에서 대학원을 다니던 중 우연히 종군위안부의 존재를 알게 된다. 그저 영어를 가르치며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왔던 미국 청년은 어느 날 문득 한국의 믿을 수 없는 과거를 대면하고 충격에 빠진다. 2005년 그는 한국인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노인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한다.
글: 남다은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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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효리, ‘쌩얼’을 드러내다
‘신비한 스타 따위는 필요없어’를 외치는 예능프로그램의 쩌렁쩌렁한 육성에 이효리도 맞장구를 쳤다.
지난 2월17일 SBS 일요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의 신설코너 ‘체인지’에 주인공으로 출동한 그가 초장부터 강도 높은 총알을 쏘며 스타들의 예능계 ‘쌩얼’ 투신기에 한줄을 보탰다.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비포 버전’
글: 조재원 │
200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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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미드나잇] 화려하게 컴백하긴 했는데…
국내 미방영(XTM 방영 예정)
약 6개월 전 616호의 본 칼럼에서 미드로 제작되고 있는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소개한 적이 있다. 그 즈음 인터넷에 유출되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파일럿 에피소드에 약간의 수정을 가한 첫 번째 에피소드는, 지난 1월13일 일요일 폭스채널을 통해 드디어 방영되었다. 그리고 <터미네이터>라는 프렌
글: 장미 │
200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