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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타심이 증오로 변하는 순간, <조용히 살고 싶다>
EBS 3월15일(토) 밤 11시20분
성공한 비즈니스맨인 루이지는 고향 해안마을을 방문하고 가까운 친척에게 닥친 불행한 소식을 듣게 된다. 어머니가 살해당하고 아버지는 감옥살이 중인 로사리오를 만난 것. 루이지는 로사리오를 돕기 위해 그를 로렌조 신부가 운영하는 북쪽의 보호소로 보낸다. 자존심 세고 조용한 로사리오는 보호소 생활에 그럭저럭 적응해가지만,
글: 남다은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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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아무리 별나도 결국은 가족!
김수현 작가의 KBS2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를 기준으로 삼으면 요즘 다른 드라마의 가족은 별난 경우가 많다. 부계 4대가 한 지붕 아래 모여 사는 이 드라마 속 대가족에 비해 이가 듬성듬성 빠져 있거나 피 못지않게 진한 물의 섞임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KBS2 월화드라마 <싱글파파는 열애중>에는 제목대로 홀로 아들을 키우는
글: 조재원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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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바보> 으악~ 내 발바닥~
“영화에서 승룡의 운동화 한짝이 항상 벗겨지고 맨발로 다니다보니까 안전상의 이유로 프리 단계에서 제작한 분장이었다. 실리콘으로 만든 건데, 막상 촬영할 때는 별로 안 썼다. 두께가 있으니까 실제 느낌과도 다르고, 멀리서는 실리콘의 반짝이는 느낌도 보이고, (차)태현씨도 결국 그냥 하겠다고 하더라. 그래도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태현씨와는
글·사진: 주재범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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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테러의 이면에 존재하는 진실을 보라! <마이티 하트>
2001년 10월, <월스트리트저널>의 남아시아 지국장인 대니얼 펄과 프랑스공공라디오 소속 기자인 마리안 펄 부부는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폭격과 이후 상황을 취재하기 위해 파키스탄에 남았다. 2002년 1월 23일, 종교지도자와 만나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던 대니얼이 실종됐고, 한달여의 수사 끝에 납치범들이 그를 참수했음이 밝혀진다. <마이티
글: ibuti │
200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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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인기] “언젠가는 나도 한번 쌩 하고 달려보고 싶다”
MBC <출발 비디오여행>의 2007년 12월30일자 방송분이 이미 정리했다. 당시 ‘찰스와 순위’ 코너를 진행하던 찰스는 2007년 최고의 다작배우로 임창정을 꼽은 뒤 “하지만 진정한 다작배우는 따로 있다”며 정인기를 소개했다. “출연 작품만 11편! 맡은 캐릭터의 면면도 다양하여 의사, 변호사, 작가에 볼펜팔이, 전문 이동 문방구 주인까지!
글: 강병진 │
사진: 손홍주 │
2008-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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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계속되는 비극, 진실은 저 너머에
공산세력의 쿠데타, 소련의 침공, 무자헤딘의 저항, 탈레반 정권. 1970년대부터 21세기에 이르는 아프가니스탄의 가혹한 역사, 다수민족 파슈툰과 소수민족 하자라의 갈등을 두 소년을 통해 그린 소설 <연을 쫓는 아이>는 슬픔 속에 저버릴 수 없는 희망을 담고 있다. 동명영화를 연출한 마크 포스터(<몬스터 볼>)는 ‘네버랜드를 꿈꾸었지만
글: 오정연 │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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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폿 인터뷰] “카메라 뒤는 언제나 즐겁다”
5년 만이다. 절제력있는 화법의 공포물 <4인용 식탁>(2003)으로 데뷔한 이수연 감독을 현장에서 만났다. 지난 2월21일 밤 신사동의 한 카페. 이수연 감독은 신성록, 윤희석(<오래된 정원>), 마동석(드라마 <히트>), 박정복 등 네명의 남자배우들이 주고받는 시시콜콜한 수다를 카메라에 담고 있었다. 그가 찍는 단편 &l
글: 박혜명 │
사진: 서지형 │
200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