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전사, 그리고 여왕이었던 '엘리자베스1세'
그녀의 사랑과 고뇌를 다룬 영화 <골든 에이지>가 11월 22일 개봉한다.
인도 출신의 '세자르 카푸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숲의 여왕'역을 맡았던 '케이트 블랑쉐'가
'엘리자베스1세'역을 맡아 다시 한번 여왕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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