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숙명> 마지막 촬영현장
두명의 한류스타 권상우와 송승헌이 출연하는 <숙명>(제작 MKDK, 감독 김해곤)이 12월12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5월부터 시작된 <숙명>의 마지막 촬영분량은 철중(권상우)의 배신으로 교도소에 들어갔던 우민(송승헌)이 출소해 친구 영환(지성)과 재회하는 장면이었다. 특이한 점은 이 장면이 영화에서는 첫 장면이라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7-12-17
-
[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띠띠빵빵~~ 영화보러 갑니다
택시기사의 눈으로 본 서울에 관한 영화 <택시 블루스>를 보기 위해 ‘그들’이 모였다. 네이버 카페 길벗 동호회, 다음 카페 개인택시연대 소속 택시기사들이 지난 12월13일 저녁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 <택시 블루스> 특별 시사회에 참석했다. <택시 블루스>는 최하동하 감독이 근 1년간 직접 택시기사를 하면서 본인이 경험한 일
글: 정한석 │
2007-12-17
-
[국내뉴스]
충무로 이야기 발굴에 팔걷어
“똘똘한 시나리오를 잡아라!” 한국영화시나리오마켓의 ‘I LOVE 1st Project’ 행사가 12월1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40여개 투자, 제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I LOVE 1st Project’는 “시나리오작가들이 자신들의 신작 아이템을 직접 소개하는” 첫 번째 장터. 한국영화의 위기는 크리에이티브의 고갈이라는 세간의 지
글: 이영진 │
2007-12-17
-
[국내뉴스]
[인디스토리] 비주류영화에 맞는 상영방식을 찾자
전국의 영화상영자들이 모였다? 12월13일 대전시 유성구 경하호텔에서 개최된 ‘2007 전국 영화상영자 워크숍’. 이름만 들으면 극장주들의 친목모임인가 싶지만 이 행사는 독립영화, 예술영화, 고전영화 등 비주류영화들의 효율적인 상영방식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공동상영운동 네트워크 워크숍이란 이름으로 진행하던 독립영화 중심의 행사를 예술영
글: 정재혁 │
2007-12-17
-
[국내뉴스]
설 대목 잡기, 벌써부터 뜨겁다
무자년(戊子年) 극장가의 첫 번째 차림표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내년 1월31일과 2월5일에 개봉을 확정한 영화들은 설 연휴 동안 극장가의 아랫목을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이다. CJ엔터테인먼트는 황정민, 전지현 주연의 <슈퍼맨이었던 사나이>를 개봉하며, 쇼박스는 신현준, 허준호 주연의 <마지막 선물>을,
글: 강병진 │
2007-12-17
-
[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난데없는 기름유출, 총기탈취
난데없는 기름유출, 총기탈취.
이상하지? 이런 시국에.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삼성중공업은,
왜 이렇게 조용히 계시는데요?
방제장비 크게 부족… 방제작업 차질
흡착포가 없어서 면옷도 도움이 된답니다.
…그저 한숨만.
북서풍에 태안 안면도 근해 기름띠 확산
망가진 환경만큼 상처받은 마음도 문제.
서해안 사시는 분들 힘내세요. orz
강화도
글: 이다혜 │
2007-12-17
-
[오마이이슈]
[김소희의 오마이이슈] 검은 바다
화면에 비친 태안반도는 흡사 검고 굵은 매직펜으로 해안선을 사정없이 다시 그린 듯했다. 긴급히 달려간 자원봉사자들이 펼쳐놓은 흡착포는 가늘고 무력했다. 기름을 빨아들이는 유조차는 모래사장에 들어갈 수 없고, 기름을 잘게 쪼개는 유처리제는 권장량을 넘으면 독성 피해가 기름보다 더 크기 때문에 쓸수 없다고 한다. 현재로서 유일한 방법은 손으로 일일이 닦고 떠내
글: 김소희 │
2007-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