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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2007 송년결산] 먹구름 사이에서 희망의 빛을 찾다
2007년 한국 영화계 전반에는 먹구름이 자욱했지만, 새로운 미래를 기약하는 무지개 또한 존재했다. <씨네21>의 기자와 평론가 31명이 선정한 ‘올해의 영화, 영화인’은 무지개와도 같은 한국영화의 희망을 기록하기 위한 자리다. 또한 이 결과는 <씨네21>의 입장과 취향이 고스란히 담긴 것이기도 하다. 응답자들의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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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박용우] 순수한 느낌! <시네마 천국>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추억"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배우 박용우의 내 인생의 한 컷은 무엇일까요?
순수해진다는 느낌을 받았던 영화!
박용우의 [내 인생의 한컷]을 보시려면 <동영상보기> 버튼을 눌러주세요.
영상취재: 이지미 │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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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세상 모든 주변인을 위한 송가, <이 멋진 세상> <빛의 거리>
검은 기름이 바다를 뒤덮고 있다. 길거리에는 내일의 희망을 약속하는 말들이 흘러넘치지만, 세상은 그런 말장난 같은 약속만으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런 말들보다는 차라리 ‘내일 아침은 된장국에 생선을 구워야겠다’는 소박한 약속이 오히려 우리의 오늘을 평안하게 한다. <소라닌>(애니북스 펴냄)으로 현실과 꿈 사이에서
글: 권은주 │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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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하고 싶은 대로 다 해. 뒷일은 내가 책임질게”
<The Carnival II: Memoirs Of An Immigrant> 소니BMG 발매
감지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와이클레프 장의 이번 작품은 10년 전 발표되어 현재까지 블랙뮤직신의 평단과 마니아 모두에게 각광받고 있는 [The Carnival]의 속편 격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앨범의 성격까지 과거형으로 간 건 아니기에 “제목 때문
글: 배영수 │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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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도마 위의 CF] 2007 최고의 CF모델은, 백 부장님
2007년이 저물어간다. 도대체 시간은 어느 수챗구멍으로 이렇게 단박에 흘러들어갔는지 찾을 길이 없구나. 이 CF 도마질도 2007년의 마지막이니만큼 올해의 CF를 맘대로 결산해보자.
올해 최고의 모델상: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의 백 부장님
바나나는 노랗다는 편견을 깨고 하얀 바나나 우유를 개발한 우리의 백 부장님은 상사한테 깨지고 고개를 조아리
글: 부엌칼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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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어느 소시민의 파국, <심플 플랜>
EBS 12월29일(토) 밤 11시
미국의 어느 시골 마을, 12월의 마지막 날 세 남자가 만났다. 우연히 눈 내리는 산속에 들어선 이들은 추락한 비행기 동체를 발견한다. 그 안에는 이미 까마귀밥이 되어버린 시체와 현금 440만달러가 있다. 평범하기 짝이 없는 시골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에 일생일대의 드라마가 시작되는 순간이다. 셋 중 가장 모범적인 가정
글: 남다은 │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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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1. “길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를 와락 사랑해버릴 확률은 얼마나 될까. 결혼은 했는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그와 하루 만에 아우토반을 질주하듯 몸과 마음을 합체할 확률은 얼마일까. 근사한 요트에 탔다면 가능할까. 행복은 ‘뒷북’치는 찰나에 불과하고, 불행은 마라톤의 고통으로 연거푸 닥친다고는 하지만, 기혼남을 사랑해 가진 뱃속의 아이를 잃고 절망했을
글: 조재원 │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