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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댓글로 보는 TV] 단계별로 보는 스펀지 논쟁
댓글 한줄 제대로 달려면 식품위생, 보건복지, 노동·환경·교육 등 방대한 분야에 걸쳐 폭넓은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요즘이다. 마술의 비밀을 공개해 논란이 된 KBS <스펀지2.0> 덕분에 누리꾼은 (바쁜 시간을 쪼개) 마술과 국내 마술계에 대한 공부를 서둘렀다. 사건을 둘러싼 댓글가의 흐름이, 미국산 쇠고기 사태의 축소판이라 할 만하다.
글: 이미경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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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주의 추천프로] 젊은 주부들을 위한 맞춤편성
‘30대 여성 시청자를 잡아라.’ 영화 <섹스 앤드 더 시티>,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등 30대 싱글 여성이 주목받는 트렌드에 맞춰 케이블 채널 역시 이들을 공략한 독특한 편성을 펼친다. 수퍼액션은 주부들의 비어 있는 오전 시간을 노려 매주 월~금 오전 11시부터 3시간 동안 미국 드라마를 연속방영하는 ‘미드 블록’ <수
글: 구혜진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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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 트렌디한 싱글 여성의 도시 속으로
<달콤한 나의 도시>는 미국 인기 드라마 <섹스 & 시티>처럼 대도시에 사는 30대 싱글 여성의 삶을 보여준다. 매일밤 파티장으로 향하는 ‘잘나가는’ 뉴요커만큼은 아니더라도 서울의 평범한 싱글들 역시 자유롭게 데이트 상대를 고르며 일상을 즐긴다. ‘쿨’한 어른으로 비치겠지만, 그 속내는 세상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득한 사춘기 시
글: 구혜진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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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쿵푸팬더>,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팬더의 두툼한 뱃살이 박스오피스를 덮고 있는 모양새다. <쿵푸팬더>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 전국 관객 245만9584명(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개봉 10일만에 전국 200만관객을 돌파한 <쿵푸팬더>는 국내 개봉한 애니메이션 가운데 최고 흥행기록을 갖고 있는 <슈렉2>의 15일 기록을 4일
글: 강병진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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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귀신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카르마>
CG&사운드 과장 지수 ★★★★
클리셰 재활용 지수 ★★★★
심장충격 지수 ★★☆
만삭의 촌부 누알은 1년 전 이유없이 자신의 곁을 떠난 남편 콥을 기다리다 못해 직접 찾아나선다. 길을 가던 중 그녀는 수다스럽지만 마음 씀씀이가 좋은 시녀 초이의 도움으로 머물 곳을 찾을 때까지만이라는 조건하에 우연히 호화 대저택에 머물게 되고, 모습을 내보이지
글: 이영진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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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슬롯머신처럼 단순한 블랙잭의 세계 <21>
따라하지 마시오 지수 ★★★★
실화 충실도 ★☆
김새는 결말 지수 ★★★☆
“하버드 의대 학비 30만달러를 벌 때까지만 블랙잭을 하겠다”는 벤 캠벨(짐 스터지스)의 약속은 “누나 돈을 갚을 때까지만 화투를 치겠다”던 <타짜> 속 고니의 다짐만큼이나 어이없다. <21>은 MIT 졸업반인 천재 벤과 동료들이 ‘카드 카운팅’(딜러가 뽑
글: 문석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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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3천만달러짜리 과학상상화 <둠스데이: 지구 최후의 날>
장르 정체성 지수 ★☆
피칠갑 지수 ★★★☆
구토 및 구타 유발 지수 ★★★★
글래스고에서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창궐하자 정부는 철옹성 같은 성벽을 둘러 격리지역을 선포한다. 피부가 녹고 피를 뿜는 사람들은 성벽 안에서 죽어야 했고, 증상을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무장 군인들의 총포에 죽어갔다. 그리고 25년 뒤, 런던에서 동일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이
글: 안현진 │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