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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슈퍼히어로 대백과사전] ALL ABOUT SUPER HEROES
<아이언맨>에 이어서 <인크레더블 헐크>까지, 마블 슈퍼히어로들이 올 여름 박스오피스를 열어젖혔다. 그게 끝이 아니다. 7월2일이면 윌 스미스 주연의 오리지널 슈퍼히어로 <핸콕>이 개봉한다. 8월7일에는 기다렸던 <다크 나이트>가 돌아온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진정한 전성기가 시작됐다. 그래서 <씨네21>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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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작 오디세이]
[걸작 오디세이] 11번의 플래시백이 낳은 포스트모던의 맹아
1941년 오슨 웰스가 <시민 케인>을 발표한 뒤, 과거를 회상하는 방식으로서의 플래시백은 아주 빈번하게 영화제작에 사용된다. 웰스는 모두 6번의 플래시백을 등장시켜, ‘시민 케인’의 ‘진실된’ 모습을 그려내고자 했다. 그런데 플래시백이 얼마나 위험한 장치인가 하면, 당시의 관객은 물론이고 현대의 관객도 이야기 구성의 복잡함에 그만 집중력을 잃
글: 한창호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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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의 배우스케치]
[듀나의 배우스케치] 루 페리그노
<인크레더블 헐크>를 보고 오는 길인데, 루 페리그노가 이번에도 카메오로 나오더군요. 경비원 역입니다. 놓치고 지나갈 수는 없을 거예요. 여전히 만만치 않은 덩치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영화 내내 방방 뛰어다니는 초록색 CG 헐크를 보다보면 잠시 등장한 그의 얼굴이 자꾸 머릿속에서 오버랩됩니다.
루 페리그노 하면 늘 생각나는 사람이 하나 있
글: 듀나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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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객잔]
[전영객잔] 오리는 어떻게 판다의 아버지가 되었는가
(스포일러 심합니다.)
극장가를 호령하고 있는 <인디애나 존스4-크리스탈 해골의 왕국>과 <쿵푸팬더>를 연이어 보았다. 두 편 모두 즐겼다. 이 영화들을 정색하고 따지듯 말하는 건 어색한 일일 것이다. 극소수 극장에서 최근 상영된 <그들 각자의 영화관>의 난니 모레티 편에는 이 골수 좌파 이탈리아 감독이 2007년 1월
글: 허문영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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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영화감독 최진성, 촛불집회에서 카메라를 든 사람들을 뒤쫓다
#1. 타이틀 시퀀스
연일 펼쳐지는 촛불집회 혹은 시위 혹은 축제. 뭐라고 불러도 좋다. 이번 시위의 특징은 ‘노는 거’다.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고, 북을 치고, 기타를 치고, 퍼질러 앉아서 맥주도 먹고, 수다를 떤다. 경찰들이 물대포를 쏘면, ‘온수’를 달라고 외치는 사람들. 여전히 냉수 물대포를 쏘면 그 냉수를 온몸으로 받아내며 굳이 ‘비누’를 달
글·사진: 최진성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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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카메라를 든 사람들] 우리의 무기는 놀이하는 카메라
“놀면서 싸우니까 저쪽도 답답할 거예요. 놀면서 싸우는데 (우리를) 어떻게 이겨요?” 촛불시위가 한달 넘게 계속되고 있다. 목소리는 점점 커져간다. 아이들의 작은 함성에 ‘기껏해야 얼마 가겠어’라고 시큰둥했던 어른들까지 거리로 뛰쳐나왔다. 시위 양상 또한 과거와 다르다. 필수지참물이었던 엄숙과 비장과 결연함 대신 캠코더와 카메라를 들고 나와 부지런히 자신들
글·사진: 최진성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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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미국 극장가 코미디 대결, <겟 스마트> 승리
쿵후하는 판다도, 헐크도 지나간 할리우드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1960년대 TV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긴 <겟 스마트>로 판명됐다. 스티브 카렐, 앤 헤서웨이를 내세운 스파이 코미디 <겟 스마트>의 개봉성적은 3915만달러. 국가 기관의 분석가가 현장요원으로 투입돼 벌이는 소동과 작전을 코미디로 버무린 가벼운 스파이물이다. 한편, 같
글: 안현진 │
2008-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