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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인기 최고의 전주비빔밥 전문점
‘전주비빔밥’은 이제 하나의 대명사다. “성미당”은 원조를 가려낼 수 없는 전주비빔밥 전문점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다. 서비스를 기대하진 마시길. 찾는 사람이 너무 많아 끼니때가 되면 한 시간씩 기다려야 한다. 하지만 기다리는 고통(?)을 감수하고라도 먹어 봐야 할 이곳의 별미는 전주전통육회비빔밥. 새콤한 육회를 각종 야채와 함께 버무려 입맛
글: 장영엽 │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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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JIFF2008] <캡틴 에이헙>의 배우 드니 라방 내한기자회견
4일 전주 쌈지마켓에서 영화<캡틴 에이헙>의 배우 "드니라방"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배우 "드니라방"은 <레미제라블>(1982)로 장편영화에 데뷔하여
1984년에 출연한 레오 까락스 감독의 <소년 소녀를 만나다>에 출연.
레오 까락스와의 인연은 이후에도 <나쁜 비>, <퐁네프의 연인들>에 출연하면서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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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그날 밤 무슨 일이 생겼던 걸까 <키사라기>
의문의 분신자살로 세상을 뜬 아이돌 섹시 스타 키사라기 미키. 그녀를 추모하기 위한 조촐하지만 별스러운 팬 클럽 모임이 열린다. 여기 모인 다섯 명의 사내들, 일명 이에모토, 스네이크, 오다 유지, 스트로베리 걸, 야스오는 키사라기 미키를 잊지 못하는 영원한 팬들이다. 그들의 모든 건 키사라기로 통한다. 그들을 자랑스럽게 만드는 건 생전에 키사라기 미키가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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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아프리카 두 감독의 추천
영화제의 간판 프로젝트답다. 관객과의 대화에서 오고가는 문답이 진지하기 이를 데 없다. 영화속의 상징과 정서에 대해 “~은 무슨 의미인가요”식의 질문이 많다. <생일>을 만든 이드리사 우에드라오고가 본의 아니게 불참한 자리이지만 <나의 어머니>의 나세르 케미르와 <유산>의 마하마트 살레 하룬은 사이좋게 질문 하나씩을 나눠
글: 정한석 │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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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바흐 음악의 모든 것 <바흐 이전의 침묵>
The Silence Before Bach/2007/페레 포르타베야/102분/스페인/오후 2시/CGV 5
모든 궁극의 예술은 한 꼭지점에서 만난다. 영화의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바흐 음악의 거의 모든 것이 여기 있다. 스페인의 노장 실험영화 감독은 바흐 본인과 역사 속 주변인물, 바흐와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는 오늘날의 범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글: 오정연 │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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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
안도 마사히로 감독의 장편 데뷔작 <스트레인저: 무황인담>
Sword of the Stranger│2007│안도 마사히로│102분│일본/오후 8시/CGV 4
칼을 봉인한 이름없는 무사는 괴한들에게 쫓기는 소년 고타로를 구해주면서 인연을 맺는다. 용맹한 애견 토비마루와 동행하는 고타로의 도망길은 2년 전 명나라에서 시작됐는데, 특별한 기운을 타고 태어난 소년의 생혈을 마시고 영생을 가지려는 명나라 황제의 추한 욕심
2008-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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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소식]
청춘의 화학적 열병, <내 마음에 불꽃이 있어>
잠들지 못하는 청춘들은 원인모를 속병으로 기나긴 밤을 지새운다. 술로 마음의 병을 소독해 보려고 하지만, 자고 일어나면 숙취만 남지 고민거리는 그대로다. 그럴 때는 시간이 약이라고 참고 인내하는 수밖에. <내 마음에 불꽃이 있어>는 오늘을 살고 있는 20대가 겪고 있을 몸과 마음의 고통을 다양하게 보여준다. 동시에 영화는 이들의 열병이 성장통임을
2008-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