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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봅시다]
[알고 봅시다] 패스트푸드의 진실을 폭로하다
<패스트푸드 네이션>은 미국 패스트푸드 산업의 ‘불편한 진실’을 파헤치는 문제작이다. 이 영화는 패스트푸드 산업과 미국 및 세계 경제질서를 날카롭게 담아낸 책 <패스트푸드의 제국>을 원작으로 삼았다는 점에서도 특이하다. 링클레이터 감독은 다큐멘터리로 다루는 게 옳을 법한 이 책을 드라마로 바꿔냈기 때문이다. 원작과 영화, 그리고 패스트
글: 문석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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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안태준] “두 감독님 사이에서 입장이 난처한 적도 많았다”
안태준 조감독은 <강철중: 공공의 적1-1>(이하 <강철중>) 제작의 숨겨진 열쇠다. 대학신입생 시절 장진 감독의 단편 <극단적 하루> 연출부 막내로 시작해 <킬러들의 수다>와 <묻지마 패밀리>를 거쳐 <박수칠 때 떠나라>를 지나 <거룩한 계보>와 <아들>의 조감독을 맡았
글·사진: 강병진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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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티븐 스필버그] 헬로우 발리우드, 굿바이 파라마운트
조만간 스티븐 스필버그를 발리우드에서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월스트리트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스필버그의 회사 드림웍스 SKG는 인도 기업 릴라이언스 빅 엔터테인먼트로부터 5억달러 내지 6억달러의 투자금을 확보했다. 드림웍스 SKG는 1994년 스티븐 스필버그와 제프리 카첸버그, 데이비드 게펜이 설립한 회사. <맨 인 블랙> &
글: 장영엽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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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오구리 순] 지금은 오구리의 계절
2007년 일본의 많은 대중문화 잡지와 신문들은 오구리 순(小栗旬)의 이름인 순을 따와 그해를 오구리의 계절(旬)이라 칭했다. 1998년 드라마 <GTO>로 데뷔했고, 드라마 <서머 스노>(2000)의 청각장애인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넓힌 오구리 순은 2005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빠르게 상승했다. 긴 팔다리와 늘
글: 정재혁 │
200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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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리포트]
[포커스] 합법 다운로드, 출발이 좋다!
전국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상반기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 자리에 오른 <추격자>가 본격적인 합법 다운로드 시대를 열어젖힐 것인가. 6월23일부터 씨네로닷컴, 아이팝미디어, 폴더플러스 등 20여개 웹하드 사이트에서 온라인 합법 다운로드를 시작한 <추격자>가 6월25일까지 1만5천여건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한국영화
글: 이영진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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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스코프]
영화 있습니까? 배우 있습니까?
“30대 초반의 동거남 찾습니다.” “20대 청춘을 구합니다.” 6월25일 오후 7시 홍대 근처의 클럽 프리버드에선 배우를 찾는 감독들과 영화를 찾는 배우들의 소중한 만남이 이뤄졌다.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시나리오를 완성해도 누구에게 줘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감독들”과 의욕은 있어도 번지수를 몰라 출연을 못하는 배우들의 목소리를 모두 접수해 ‘감독, 배우를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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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월·E>와 <원티드> 개봉으로 미국 극장가 반짝
외로운 로봇의 사랑이야기가 북미 극장가를 강타했다. 픽사의 9번째 장편 애니메이션 <월·E>가 지난 주말 개봉해 평단의 호평과 극장가의 환호를 접수했다. <니모를 찾아서>를 만든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월·E>의 개봉성적은 6250만달러. 2001년 개봉작 <몬스터 주식회사>와 맞먹는 기록이며,
글: 안현진 │
2008-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