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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충무로는 통화중] 젊음의 명소, 이대 거리에 들어설 예술영화극장
예술영화 상영관 두곳이 이화여대 주변에 새로 들어선다. 극장 씨네큐브의 이대분점인 ‘씨네큐브 이대’와 종로에서 이전하는 ‘필름포럼’. 씨네큐브 이대는 이화여대 내부에 건립된 복합문화공간에 2개관 규모로 자리할 예정이다. 각각 138석. 정식 개관일은 5월29일이며 가수 이상은 등이 오프닝 행사에 참여한다. 1관에서는 개관작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글: 정한석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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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허대짜수짜님을 만날 반가운 자리
노동자의, 노동자에 의한, 노동자를 위한 장편극영화 <안녕? 허대짜수짜님!>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 중이다. 허풍쟁이 노동조합 대의원 허대수와 그의 사위 박세희를 주인공으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갈등과 화해를 다룬 영화다. 1989년부터 노동자를 소재로 다큐멘터리 작업을 계속해온 노동자뉴스제작단(이하 노뉴단)의 첫 번째 장편영화. 노뉴단은 이를
글: 오정연 │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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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출구조사] <연의 황후>, <테이큰>
한 주간에 개봉되는 영화를 엄선하여 관객들에게 질문하는 [개봉작 출구조사]
이번 주에는 4월 9일에 개봉한 <연의 황후>,<테이큰>을 보신 관객분들에게
솔직담백한 영화평을 들어봤습니다
영화는 단성사, 서울극장, 피카디리 세곳의 극장에서
<연의 황후> 총6회, <테이큰> 총 7회에 걸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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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병리학실에선 무슨일이? <패솔로지> 공개
일시 4월10일 오후2시
장소 롯데시네마 애비뉴엘
개봉 4월17일
이 영화
엘리트 의사들이 모인다는 메트로폴리탄 대학병원의 병리학(pathology)실. 테드 그레이(밀로 벤티밀리아)는 결핍없는 인생을 갖춘 젊은 의사다. 그는 핸섬하고 똑똑하며, 자기처럼 부족할 것 없는 여자친구 그웬(알리사 밀라노)과 약혼도 한 상태다. 학문적 성취욕을 품고 뉴욕에
글: 박혜명 │
200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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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옛날 홍콩영화의 정취를 현대적으로 재연 <연의 황후>
원화평과 쌍벽을 이루는 무술감독 정소동이 오랜만에 감독으로 복귀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허술했던 할리우드 진출작 <벨리 오브 비스트> 이후 5년 만에 택한 연출작은 쇼브러더스의 황금기에 속했던 이한상 감독의 <강산미인>을 리메이크한 작품. 그의 첫 번째 대표작 <천녀유혼> 역시 이한상 감독의 오리지널을 리메이크한 결과였음
글: 오정연 │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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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라이벌 축구 가문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 결혼하다>
여자 프로축구 선수를 꿈꾸는 줄리에타(루아나 피오바니)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브라질 프로축구클럽 팔메이라스의 열렬한 팬이다. 어느 날 그녀는 안과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의사인 로메우(마르코 리카)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운명의 장난처럼 그는 팔메이라스의 라이벌 클럽인 코린티안스의 골수팬이다. 사랑을 포기할 수 없는 로메우는 팔메이라스 서포터즈인 것처럼
글: 주성철 │
2008-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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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 <사랑의 추구와 발견>
작곡가 미미(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와 실의에 빠진 여가수 비너스(알렉산드라 마리아 라라)는 운명적으로 다리 위에서 만나 사랑에 빠진다. 이후 오래도록 사랑을 나누던 그들은 비너스가 성공한 여가수가 되면서 헤어지게 된다. 결별의 고통 속에 미미는 자살을 하며 헤르메스에게 이끌려 사후세계로 내려가고, 비너스 역시 오르페우스가 잃어버린 사랑 에우리디케를 찾으러
글: 주성철 │
2008-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