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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성룡-이연걸 콤비 <포비든 킹덤>으로 할리우드 정복
홍콩과 대륙 무술의 드림팀, 성룡과 이연걸이 영화사상 최초로 함께 출연한 <포비든 킹덤: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가 개봉 첫주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포비든 킹덤…>의 첫주 수입은 2087만달러, 무술영화가 1위에 오른 것은 쿠엔틴 타란티노 <킬 빌> 시리즈가 개봉한 뒤 4년만에 처음이다. <포비든 킹덤…
글: 안현진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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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인디포럼2008, 연대를 꿈꾸다
부활을 선언한 지 1년, 올해는 연대를 꿈꾼다. 오는 5월30일부터 6월5일까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리는 인디포럼2008의 슬로건은 ‘편대비행’. 어깨를 맞대고 함께 날겠다는 의미다. 526편의 공모작 중에 선정된 국내신작 30편이 공개됐는데, 지난해 상영작 59편에 비해 절반 규모다. “대부분 공모작의 만듦새는 굉장히 뛰어났지만, 좀더 많은 고민과 새로운
글: 오정연 │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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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도쿄] 사토를 찾아 죽여라
일본에서 가장 많은 성(姓)은? 다나카? 나카무라? 틀렸다. ‘사토’라는 성이다. 한국으로 말하면 김씨나 이씨, 혹은 박씨가 이에 해당할 것이다. “전국의 사토상! 당신들은 너무 많기 때문에, 조금만 그 수를 줄이겠습니다.” 뭔가 섬뜩하면서도 흥미로운 이 문구는 지난 2월2일 개봉하여 2개월 반이 지난 지금까지 흥행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는 화제작 <
글: 이은경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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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몰리 섀넌의 재발견, <수퍼스타> <이어 오브 더 독>
영화지 <사이트 앤드 사운드>가 창간 75주년을 맞아 꼽은 ‘잊혀진 75편의 보석’ 중 가장 이상한 선택은 <수퍼스타>였다. 제목조차 낯선 미지의 걸작들 사이에서 하이틴코미디인 <수퍼스타>는 번지수를 잘못 찾은 것처럼 보였다. <수퍼스타>는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미스 리틀 선샤인>, &l
글: ibuti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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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예성, ‘짝퉁 이연걸’이라 부르지마
예성은 현재 <살파랑>(2005)에서 견자단과 골목 액션신을 벌인 오경, <쿵푸허슬>(2004)에서 십이로담퇴를 구사하던 짐꾼 석행우와 더불어 홍콩영화계의 주목할 만한 차세대 고수이다. 하지만 그는 1967년생이라 벌써 마흔살의 노장. 최근에는 엽위신 감독의 <도화선>(2007)에서 견자단과 길고 긴 라스트 결투를 벌여 화제
글: 주성철 │
200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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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책과 잡지에서 보석을 찾아라!
이야기를 찾아라!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이 신선한 소재를 찾아 책과 잡지, 신문에 그 어느 때보다 열렬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워너브러더스는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남자 친구들과 1년 동안 전세계를 돌아다닌 두 여성의 여행기 <더 로스트 걸스>, 자연 재해를 예언하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가진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다룬 영국 작가 리즈 젠슨의 소설 &l
글: 최하나 │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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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터뷰]
[가상인터뷰]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의 비앙카
-한국을 방문하신 연유가 뭔가요.
=교제하던 분과 헤어진 뒤 이 나라 저 나라 염가처리로 떠돌다 여기까지 왔어요.
-교제한 분이라면. 혹시 라스씨 말씀이신가요.
=네, 그분. 아니, 그놈.
-라스씨와는 어떻게 만나셨던 건가요.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www.realdoll.com을 통해 만났어요. 러시아 마피아의 스트립걸로 일했던 나타샤랑 도쿄의 직
글: 김도훈 │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