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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리 존스턴] 디즈니의 장인, 숨을 거두다
<피노키오> <아기사슴 밤비>의 애니메이터 올리 존스턴이 4월14일 95살을 일기로 잠들었다. 초창기 디즈니의 전설적인 9인의 애니메이터 “나인 올드 멘”의 일원으로 꼽히는 존스턴은 43년간 활동하며 숱한 고전들을 창조했다. 피노키오의 코가 늘어나는 모습처럼 잊지 못할 장면들은 물론 <정글북>의 모글리, 아기사슴 밤비 등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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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키아누 리브스] 영화는 그저 영화로 봐주시길~
“한국인들이여, 부디 오해하지 말아다오.” 신작 <스트리트 킹>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키아누 리브스가 영화를 그저 영화로 봐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4월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트리트 킹>의 초반부 한국계 미국인들에게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하고 폭력을 가하는 장면에 대해 “굉장히 느낌이 세고 터프한 장면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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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마릴린 먼로] 섹스 비디오, 150만달러에 낙찰!
불멸의 섹스 심벌, 마릴린 먼로의 미공개 섹스 비디오가 150만달러에 팔렸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1950년대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흑백 16mm 릴테이프에는 먼로와 얼굴이 보이지 않는 남자의 구강성교 장면이 찍혀 있다. 기념품 수집가 키야 모건이 소장하고 있던 15분짜리 영상은 뉴욕의 한 사업가가 비밀리에 사들였는데, 판매된 비디오는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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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한편의 코미디, 프랑스를 덥히다
지난 3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을 끌어모은 영화는 바로 <웰컴 투 슈티>다. 슈티란 프랑스 북부 지방 사람들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이제 슈티들은 프랑스에서 가장 귀여움을 받는 지방 사람들이 됐다. 코미디 영화감독 대니 분이 만든 이 작품은 몇주 사이 프랑스영화계에서 가장 큰 흥행작이 됐고, 빙산처럼 떠서 <타이타닉>의 2천만 관
글: 아드리앙 공보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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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그때라면 어땠을까
영화계 노사가 역사적인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한 지 딱 1년 만에 다시 머리를 맞댄다. 영화산업의 임금협상 시즌이 시작된 것이다. 영화제작가협회(제협)와 한국영화산업노조(영화노조)는 4월18일 영화진흥위원회 회의실에서 2008년 임금교섭 첫 라운드를 열고 이번 협상의 쟁점을 확인했다.
올해 임금협상의 첫째 쟁점은 직급별 임금 가이드라인, 즉 최저임금액
글: 문석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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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회색빛의 청춘들에 대한 관심 <나의 노래는>
선량지수 ★★★★★
명랑지수 ★★
희망지수 ★★★☆
<다섯은 너무 많아>로 독립영화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켰던 안슬기 감독이 두 번째 독립장편영화 <나의 노래는>으로 돌아왔다. 구질구질하고 청승맞은 청춘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인상적인 이 영화는 질풍노도의 성장기를 다루지는 않는다. 영화는 가난하고 꿈도 없는 소년에서 무기력한 청년
글: 송효정 │
200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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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 리뷰]
1박2일의 기록 <너를 보내는 숲>
자연 친화력 지수 ★★★★★
멜로 지수 ☆
눈물 날 확률 지수 ★★★★
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영화에서 단순한 공간적 배경 이상의 역할을 해왔던 나라현의 유현한 숲은, 지난해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너를 보내는 숲>에 이르러서는 등장인물을 넘어서는 존재감으로 다가온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이 영화는 아내를 떠나보낸 한 남자와
글: 이현경 │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