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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TV] 침이 고인다! 맛있는 요리 드라마
SBS 월화드라마 <식객>이 시청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6월17일 2회 연속 방영한 <식객>은 1회 12.9%, 2회 17.2%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날 방영한 에릭 주연의 KBS2 <최강칠우>를 가뿐히 눌렀다. 박빙의 승부가 점쳐졌던 <최강칠우>의 시청률은 1회 11.3%, 2회 11.1%(AGB닐슨 미디
글: 김미영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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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꼴통 히어로의 사회적응기, <핸콕> 첫 공개
일시 6월 24일 화요일 오후 2시
장소 용산CGV 5관
이 영화
핸콕(윌스미스)은 LA의 사나운 야생동물이다. 헐벗은 채 돌아다니다 사람들을 놀래키고, 날고 달리다 도로를 망가뜨리고, 건물을 부숴버린다. 그래서 시민들은 그를 ’꼴통’이라 부르고, 경찰들은 도시의 평화를 저해하는 주범이라 일컫는다. 가공할 능력으로 무법천지의 세상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글: 강병진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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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편지 먹는 공룡부터 늑대 아빠까지, 발칙한 상상력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
2002년 │ 5분 │ 베타 │ 컬러
날개 잃은 천사가 떨어진 곳은 죽음의 낯빛을 한 인간들의 도시. 거리를 서성이는 남자를 만나 천사는 축제가 벌어지는 곳으로 도피하지만, 잠시 뒤 떠나온 그곳 또한 디스토피아의 손바닥 안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자본주의의 첨탑이 끊임없이 건설되는 동안 인간들의 본성 또한 쉬
글: 이영진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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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애니메이션 아니면 안 되는 사람들
◎ 장형윤
스무살 언저리까지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직장에 취직해 부를 축적하는 삶을 꿈꿨다. 수능점수 가라사대 경영학과 대신 정치외교학과를 택한 뒤 6개월 만에 그의 바람은 휴짓조각이 됐다. 토익 공부를 하다 갑자기 구토 증세를 경험했고 반미 감정까지 솟았다. 초일류기업에서 부속품처럼 살아가기에는 부적절한 유전자를 갖고 태어났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사랑
글: 이영진 │
사진: 오계옥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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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애니메이션 감독 장형윤과 스튜디오 ‘지금이 아니면 안 돼’ 스탭들
화요일 오후 2시. 약속시간이 다 됐다. 장형윤 감독의 스튜디오 ‘지금이 아니면 안 돼’가 자리한 서울애니메이션센터 앞에서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장 감독은 아직 도착 전이란다. <무림일검의 사생활> 포스터가 붙어 있는 A동 203호에 먼저 들어섰더니 사무실 짬밥으론 막내인 홍덕표 프로듀서가 미안한지 연신 음료수를 내온다. 옥수수차와 오렌지주스만
글: 이영진 │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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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애니메이션 감독 장형윤] 귀여워 귀여워
“앗, 장형윤이닷!” 거리에서 알아보고 환호작약하는 관객은 없다. 하지만 ‘장형윤표’ 애니메이션에 ‘끼약’ 하는 관객은 많다. <어쩌면 나는 장님인지도 모른다>부터 <무림일검의 사생활>까지 장형윤은 적지 않은 팬을 거느린 스타 감독이다. 올해 3월에는 그의 단편모음 DVD가 일본의 코믹스웨이브 필름에서 발매되면서 그의 작품들은 ‘한류
2008-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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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적벽대전: 거대한 전쟁의 시작> 첫 공개
일시 6월 23일(월) 2시
장소 코엑스 메가박스
개봉 7월 10일
이 영화
유비 진영은 조자룡(후준)이 유비의 하나뿐인 아들을 구해오는 대활약 속에서도 조조(장풍의)의 80만 대군에게 큰 타격을 입는다. 이에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강남 지역의 최고 실력자인 손권(장첸)과의 동맹을 제안하지만, 손권은 조조 대군의 규모 때문에 망설인다. 제갈량은
글: 주성철 │
2008-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