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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올 여름, 한국영화산업이 출렁인다
예전 한국에 머물고 있는 서양 사람에게 한국의 무엇이 좋냐고 물은 적이 있다. 그는 “역동적이잖아. 매일 뭐든 바뀌고”라고 간단하게 답했다. 어쩌면 한국영화산업 또한 비슷할지 모른다. 메이저 스튜디오들이 공고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할리우드와 달리 한국영화산업은 시시때때로 변화를 꾀해왔다. 그 때문에 충무로의 산업적 안정성은 요원한 일이 되기는 했지만,
글: 문석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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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적벽대전> 오우삼,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내한기자회견
지난 25일 <적벽대전>팀의 내한 기자회견이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렸다.
이 날 행사에는 오우삼 감독을 포함한 양조위, 금성무, 장첸, 린즈링 등 주연배우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외 수많은 취재진이 몰렸다.
오우삼 감독은 어릴 적부터 오랜 꿈이자 숙원이었던 '삼국지'를 영화화한 것에 대해 매우 흥분된다고 밝혔고, 영화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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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철천지 원수가 친구가 되는 <잘못된 만남> 첫 공개
일시 6월26일 오후 2시
장소 서울극장
개봉 7월10일
이 영화
15년 전 고등학교 시절의 삼각관계, 군대에서 고참과 쫄병으로의 만남, 그리고 이제는 지긋지긋한 이웃사촌을 넘어 과속과 신호 위반을 잡는 경찰과 과속과 신호위반을 해야 먹고 사는 택시기사로 다시 만났다. 일도(정웅인)는 군대에서 호철(성지루)에게 당한 설움을 생각하며 어떻게 복수할까 매일
글: 안현진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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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미쟝센단편영화제를 이끄는 두 감독, 류승완 · 나홍진 인터뷰
국내 단편영화의 최대 축제, 제7회 미쟝센단편영화제가 26일 막을 올린다.
2002년 첫 스타트를 끊고 올해로 일곱살 생일을 맞은 미쟝센단편영화제는 '단편'과 '장르'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발상으로 영화팬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미쟝센단편영화제의 탄생부터 함께했던 류승완 감독과 <완벽한 도미요리>라는 작품으로 영화제에 소개되어 충무로에 널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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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낭만, 자유, 무질서의 향연
‘인생 만세!’란 뜻의 신보의 풀네임은 사실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다. 어떤 창작물 앞에 이런 장황한 제목이 붙으면 의구심을 사기 쉽다. 창작자 자신이 주제를 확신하지 못하고 중언부언하는 인상 때문이다. 게다가 ‘U2의 후계자’ 품새를 취했던 글로벌 사운드의 3집 ≪X&Y≫(2005)로 심한
글: 박혜명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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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유혹적인 잡지 디자인의 세계
매체 비평가들로부터 ‘죽어가고 있다’는 말 따위나 듣고 있는 잡지지만, 인쇄매체로서 잡지는 신문이나 인터넷으로도 대체 불가능하다. 미시사나 신문화사적 관점에서 잡지는 더없이 훌륭한 문화적 자료이며 트렌드의 역사이자 관심사의 역사라고 볼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마찬가지다. 잡지의 독자층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표지와 레이아웃 등은 잡지를 통해 확
글: 김유진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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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복고 바람 타고 여왕이 돌아오셨다
여왕이 돌아왔다!(The Queen Is Back!) 이 당당한 선언은 도나 서머가 17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 ≪Crayons≫의 네 번째 트랙 제목이다. 디스코 시대의 송가 <Hot Stuff>과 <Bad Girls>의 영광에 만족하지 못하고 도나 서머가 귀환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다고? 이게 다 세상을 휩쓸고 있는 70/80 레트
글: 김도훈 │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