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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스틸 찾기]
[숨은 스틸 찾기] <천하장사 마돈나> 마돈나에서 천하장사로 변신 완료!
“김윤석 선배는 연기에 집중하면 무서울 정도로 변하는데, 때리는 장면에서도 흉내만 내는 게 아니라 정말 친다.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류덕환은 집 안 장면에서도 정말 많이 맞았다. 한번 맞으면 저쪽으로 나가떨어지는데, 신기한 건 때린 배우도 곧바로 달려들어 미안하다고 안아주지 않고 맞은 배우도 뭐 이게 대수냐고 그냥 넘기고. 심장이 두근거렸던 건 매번 지
글: 송경섭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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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DVD]
[울트라 마니아] 홍콩의 국민배우, 증지위
아주 오래전 1990년 3월18일, 홍콩연예인축구팀과 한국의 무궁화축구단은 심장병어린이돕기 자선축구대회를 가졌다. 당시 <지존무상>(1989)으로 국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센터포드 유덕화, 레프트윙 알란탐 콤비 외에 골키퍼 임달화, 고비, 묘교위 등이 홍콩팀의 주축 멤버였고 국내팀 역시 이덕화, 임채무, 임하룡, 김형곤, 이용식, 양종철
글: 주성철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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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미국사회의 암부에 대한 충격적 폭로, <티티컷 폴리즈>
1960년대에 발흥한 미국의 다이렉트 시네마는 1968년을 전후해 변화를 모색했는데, 그즈음 혜성처럼 등장한 인물이 프레드릭 와이즈먼이다. 그의 작품은 다이렉트 시네마의 전통인 관찰자의 규칙에 충실함은 물론, 피사체의 선택과 영상 편집 그리고 사운드의 활용을 무기 삼아 강한 정서적 반응과 실천적 방안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곤 했다. 사회의 근간이 되는 공공기
글: 이용철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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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스베틀라나 프로슈리나] “어차피 인생은 다 영화의 소재다”
한 남자를 두고 평생을 불안해하는 두 여자. 제9회 서울국제영화제 개막작 <최고의 날들>은 아슬아슬한 인간관계를 통해 주인공들의 마음을 땅 끝까지 살피는 영화다. 영화의 촉수는 매우 예민하고 주인공들의 심리는 복잡해 영화의 관심사가 질투인지, 동정인지 하나의 단어로 단정짓기 어렵다. 연출을 맡은 스베틀라나 프로슈리나 감독은 여자주인공 역할을 20
글: 정재혁 │
사진: 서지형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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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다이 유지] 야마시타 감독 신작, 서울에서 촬영 가능할까?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신작을 서울에서 찍을 수 있을까요?” 일본의 영화사 비터즈 엔드 대표 사다이 유지가 로케이션 탐색차 서울을 방문했다. 사다이 유지 대표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초기작 <리얼리즘 숙소> <린다 린다 린다> 등을 제작하며 야마시타 감독을 발굴해낸 인물. 2002년과 2004년엔 각각 홍상수 감독의 <생활
글: 정재혁 │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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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루이 레테리에] 난 얼떨결에 감독이 된 사람이다
가족과 함께 할리우드 사인 아래의 전망 좋은 집으로 이사했다며 할리우드에서의 성공적인 시작에 대한 두근거림을 숨기지 않는 34살의 루이 레테리에 감독은 인터뷰 내내 참 정열적이었다. 파리는 사랑하지만 파리 사람들은 별로라며 입을 내미는 그에게서는 천생 프랑스 사람의 느낌이 든다.
-TV시리즈부터 리안 감독의 <헐크>까지 수많은 버전의 ‘헐크’
글: 황수진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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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원작에 대한 무한한 애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60년대 동명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영화화한 <겟 스마트>는 5월 마지막 날 첫 기자 시사회를 할리우드의 차이니즈 만 극장에서 가졌다. 다음날 베벌리힐스의 포시즌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되었다. 스티브 카렐은 영화에서의 모습이나 기자회견장에서 느껴지는 모습에 별반 차이가 없는 배우다. 그는 언제나 겸손하고, 너무나 진지해서 엉
글: 황수진 │
2008-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