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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8월 장산곶매의 <파업전야> DVD 발매 예정
18년 전 투쟁의 역사를 보존하다. 1990년 제작된 장산곶매의 기념비적인 영화 <파업전야>가 8월 DVD로 제작 발매된다. 장산곶매의 회원이자 <파업전야>의 제작자인 이용배 감독은 “2007년 11월 인디스페이스 개관 기념으로 열린 <파업전야> 상영회에서 장산곶매 회원들과 함께 영화를 보다 DVD를 만들기로 했다”고 말했
글: 정재혁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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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젊은 예술영화 관객들을 잡아라
미국 뉴욕의 아트영화 상영관에서 놀랐던 건 관객 중 상당수가 50대 이상이라는 사실이었다. 희끗거리는 머리칼과 굽은 허리를 가진 이 관객들은 나루세 미키오, 마뇰 드 올리베이라, 그렉 아라키 등 다종다양한 감독의 예술영화를 거리낌없이 관람했다. 아마도 이들은 예술영화가 쏟아져나왔던 ‘혁명기’ 60년대와 70년대 당시엔 혈기방장한 20대였으리라. 반면 젊은
글: 문석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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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델리] ‘존스가’를 물리친 ‘바흐찬가’의 힘
<인디아나 존스: 크리스탈 해골의 왕국>이 인도의 멀티플렉스를 점령하는가 싶더니 6월6일 람 고팔 버르마 감독의 <사르카르 라즈>(Sarkar Raj)가 개봉하면서 전세가 완전히 역전됐다. 버르마 감독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1972년작 <대부2>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것이 관객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 것도 주요했
글: 신민하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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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서두르거나, 혹은 미루거나
할리우드는 지금 태풍전야다. 그 중심에 ‘6월30일’이 있다. 30일은 영화방송제작가연합(AMPTP)과 배우조합(SAG)의 계약이 끝나는 날, 즉 배우조합의 파업이 예상되는 날이다. 재계약 조건으로 ‘DVD 판매와 뉴미디어 콘텐츠의 수익 분배’를 요구했던 배우조합의 제안을 AMPTP가 일언지하에 거절하면서 파업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누구도 6
글: 장영엽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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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김선아, 이동건이 수상하다! TV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제작발표회
지난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TV드라마 <밤이면 밤마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작품은 문화재청 문화재사범 단속반 허초희(김선아)와 고미술품 감정 및 복원 전문가 김범상(이동건)과 함께 문화재를 찾고 복원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이날 현장에는 손형석PD와 작가 윤은경, 주연배우 김선아, 이동건, 김정화, 이주현이 참석해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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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노이즈록과 일렉트로니카의 세련된 교배
누가 그랬다. 뉴욕(좀더 자세히는 브루클린)의 길거리를 걸으면 발에 채이는 게 스키니진을 입은 인디밴드 멤버들이라고. 수가 많아지면 질도 높아지는 건 당연한 일이다. 뉴욕은 요즘 슬금슬금 런던으로부터 인디록신의 중심지 타이틀을 탈환하고 있는 듯하다. MGMT도 브루클린 길거리를 쏘다니다 발견된 새로운 밴드 중 하나다. 얘들이 잘하는 건 그 동네 애들이 다
글: 김도훈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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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미국 밴드가 들려주는 포근한 브릿팝
<롤링 스톤>은 너무 박한 점수를 주었다. 미국의 어느 록밴드 데뷔 앨범 리뷰를 “팀발란드가 록음악 하는 친구들에 대해선 취향이 참 재밌군”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 것이다. 팀발란드가 장르 불문하고 놀라운 성과를 뽑아내는 프로듀서라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얘기. 오지랖 넓은 재주꾼을 욕보이듯 <롤링 스톤>은 이어서 “프레이, 매치박스 트
글: 박혜명 │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