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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장현수 감독, <영웅본색> 리메이크
<게임의 법칙>을 연출한 장현수 감독이 <영웅본색>으로 돌아온다, 오우삼 감독의 1986년 작품을 리메이크하는 이 영화는 국내 제작사인 핑거프린트가 제작하고 일본의 포뮬러엔터테인먼트가 약 100억원을 투자하는 작품이다. 제작사가 밝힌 바에 따르면 오우삼 감독과 테렌스 창 프로듀서가 협의한 결과 장현수 감독이 연출자로 낙점됐다. 한국과
글: 씨네21 취재팀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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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외신기자클럽] 반복의 마력
자연세계와 예술에서 흔한 것은 ‘반복’이다. 홍상수 영화에서는 영화의 한 부분에 나왔던 코멘트나 사물이 다른 장면에 다시 나타나고 이런 반복은 작품에 의미와 복합성을 더한다. 어떤 예술가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계속 똑같은 것을 반복하기에 이른다.
개인적인 약점일 수도 있으나 나는 이런 유의 단조로운 반복에 무척 끌리는 편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글: 달시 파켓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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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인디스페이스의 자양강장제!
“<인디애니박스: 셀마의 단백질 커피>가 인디스페이스에게 자양강장제 같은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인디스페이스 김소혜 프로그래머의 바람대로 됐다. 6월20일 개봉한 <인디애니박스…>는 7월2일까지 1200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장기 상영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인디애니박스…>는 김운기 감독의 <원티드>, 연상호
글: 이영진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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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시네마서비스, 10년 만에 배급 사업 접나
1993년 강우석 프로덕션으로 출발해 95년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시네마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배급 사업을 시작한 것은 98년이다. 소규모로 배급에 뛰어든 것은 그 전 해였지만, 1년치 라인업을 꾸리고 계획적인 배급을 하게 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이라는 얘기다. 한때 막강한 직배사들의 아성에 도전했고, 삼성 같은 대기업과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으
글: 문석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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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뉴욕] 무려 4년간 28개국에서 촬영한 영화
인기 광고 연출가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단다. “광고로 모은 돈, 꼭 내 장편영화 만드는 데 쓴다”고. 근데 진짜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단다. 편안한 삶에 빠진 그들은 결국 계속 광고를 찍거나, 뮤직비디오, 혹은 얼토당토않은 액션영화나 찍게 마련이다. 그런 면에서 타셈 싱은 특이한 케이스다. 근 20년 동안 광고와 뮤직비디오 연출가로 모은 전 재산
글: 양지현 │
200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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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고유가! 피를 부를 것이다
요즘 호환마마보다 무서운 게 기름값이다. 유가 폭등은 지난 겨울의 미국작가조합(WGA) 파업과 최근 우려되는 배우조합(SAG)의 파업에 이어 할리우드에 세 번째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6개월 동안 급등한 유가는 아직까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뒤흔들 정도는 아니지만, 곧 피를 부를 것(데어 윌 비 블러드)”이라며
글: 장영엽 │
20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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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는 픽사 애니메이션 20주년 기념전
설리번이 완성되기까지
<몬스터 주식회사>의 주인공 설리번이 최종 완성되기까지 아티스트들이 시도했던 다양한 디자인안들. 하나의 캐릭터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컨셉 드로잉 -> 마켓 제작 -> 3D CG애니메이션화 작업’이 무한 반복된다. 다시 말해 최종 확정된 디자인이 아니더라도 선택 가능성이 있다면 실물화하는 작업이 뒷받침되는 것. 1
글: 박혜명 │
2008-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