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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대작 미리보기
제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08)가 7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영화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사랑. 환상. 모험'을 주제로 하는 PiFan2008은 전체 39개국 영화 202편을 부천시민회관과 부천시청, 복사골문화센터, CGV부천, 프리머스시네마 소풍에서 상영할 예정이다.
또, 무료 야외상영, 장르별 콘서트, 사진전시회 등 다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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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 리뷰]
폐쇄공간에서 유령과 마주하기, <100피트> 첫 공개
일시 7월17일 오후 2시
장소 용산 CGV
개봉 7월24일
이 영화
<100피트>는 가택연금으로 수감된 젊은 여자 마니(팜케 얀센)가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위협을 당하며 펼치는 혈투를 그리고 있다. 남편을 살해한 죄로 감옥에 갇혔다 가택연금형에 처해진 마니는 그녀를 둘러싼 3명의 남자, 남편과 절친했던 형사, 그녀에게 친절한 젊은 식료품
글: 안현진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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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밥 딜런의 뿌리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
제이콥 딜런은 사라졌었다. 그가 밴드 월플라워스를 만들어 명반 ≪Bring Down The Horse≫를 내고, 거기서 싱글커트된 <One Headlight>가 록역사상 최고의 명곡 중 하나로 치켜세워졌던 게 1996년이다. 다들 아비만한 아들이 나왔다고 기특해했다. 그런데 영광은 금세 사라졌다. 제이콥 딜런은 월플라워스의 이름으로 네장의 앨범
글: 김도훈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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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김지운] “극단의 시청각적 쾌감을 느껴보라”
-요즘 무슨 꿈꾸나.
=꿈꿀 시간이 없다. 며칠째 잠을 못 자고 있다.
-뭐가 그렇게 걱정되나.
=그렇게 크게 걱정하는 게 아닌데, 내가 더 할 게 없을까 하고 생각을 한다. 이문세 노래가 생각나면서.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웃음)
-VIP시사 반응은 어땠나.
=보러 온 사람들이 영화 찍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잖나. 많이 놀라워들 하더라. 이
글: 김혜리 │
글: 문석 │
사진: 서지형 │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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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기발하고 귀여운 뉴웨이브 몽상가들
기발하고 귀여운 뉴웨이브 주자들이 나타났다. 미국의 두 인디 뮤지션이 뭉쳐 만든 프로젝트 밴드 포스털 서비스(The Postel Service)가 바로 그 주인공. 멤버는 벤 기버드와 지미 탬보렐로 두 명으로 대중에게 많이 낯선 존재들인 게 사실이다. 벤 기버드는 시애틀 기반의 인디록밴드 ‘데스 캡 포 큐티’(Death Cab For Cutie)의 프론
글: 박혜명 │
200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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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1]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대한 다양한 반응들
<놈놈놈>은 그간 노련하게 여러 장르들을 섭렵하던 김지운 감독이 대작영화의 규모에 짓눌린다는 인상이 강하다. 액션 스케일은 크고 캐릭터 역시 극강의 폼을 구사하지만 마지막 황야를 배경으로 한 추격전의 액션을 제외하면 오락영화로서 흥이 나는 곳이 별로 없다. 신명나는 오락영화를 추구했겠지만, 그러기엔 영화가 너무 길어 보인다. <놈놈놈>
2008-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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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시공간을 뛰어넘는 만화가들의 여행기
만화가들이 펜대와 마우스를 집어던지고 ‘골방’을 탈출했다! 사실 만화가들의 화실이야말로 밤낮이 바뀌는 것조차 모른 채 주야장천 원고에만 몰입하던 골방 중의 골방이 아니던가. 그 골방탈출기에 동참한 이들은 메가쇼킹만화가, 조석, 곽백수, 강호진 등을 비롯한 신세대 만화가 16인. <골방 탈출기>는 이들이 일상을 탈출해 부산 광안리, 인천 오이도,
글: 김경우 │
200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