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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베니스영화제, 한결 가벼워진 라인업
8월27일부터 9월6일까지 열리는 제65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라인업을 발표했다. 근 몇년간 유명 거장들의 작품으로 묵직하게 채워넣었던 것에 비해 올해의 명단은 다소 가벼워졌지만, 신진감독들과 그동안 뜸했던 중견감독들의 신작에 초점을 맞춘 분위기다.
국적별로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미국영화의 선전이다. 총 다섯 작품이 경쟁에 올랐다
글: 정한석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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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이주의 한국인] 여름엔 비어, 겨울엔 사케, 공복엔 소주
여름엔 비어
겨울엔 사케
美, ‘독도 표기’ 분규 전으로 원상회복키로
얘는 어느 동네에서 패 돌리던 놈이야?
뭔가 아주 이상한 점프볼. -_-
서태지 8집으로 컴백
오빠가 돌아왔다.
아직 내 청춘도 끝나지 않았다.
베이징, 버스 폭탄테러 초비상
그 동네 대기오염 보면
올림픽이나 테러가 문제가 아닌 듯.
靑 “‘건국’ 국민 아이디어 1등 독도여
글: 이다혜 │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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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이슈]
[오마이이슈] 한여름밤의 악몽
미리 낸 애 방학특강 학원비가 그렇게 아까웠나? 지난 학기에 애 수학 점수가 올랐나? 도대체 왜왜왜! “나에게서 경쟁을 빼면 남는 것이 없다”는, 당선 제일성으로 “고교 경쟁에 빨리 불을 붙여야 한다”는, 이름과는 달리 전혀 공정하지 않은 인사가 첫 직선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됐냔 말이다.
이 꼭지 마감날 아침 선거 결과를 알았다. 처음에는 내가 잠에서 덜
글: 김소희 │
2008-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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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9년만에 돌아온 토종 공포! KBS <전설의 고향> 제작발표회
방송기간 16년, 총 방송횟수 652회에 빛나는 <전설의 고향>의 역사는 1999년을 끝으로 그 종지부를 찍은 듯 했다. 하지만 국적불명의 호러물들이 극장과 안방을 휩쓸고 있는 2008년 현재, 아련한 향수와 오싹한 토종 공포의 대명사, <전설의 고향>이 지난 9년간의 봉인을 뚫고 무덤 밖으로 뛰쳐나온다. '21세기 판 <전설의
영상취재: 이지미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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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공기의 무게마저 버거운 88만원 세대의 성장통
남자. 25살. 애인 없음. 최근 1년간 8번 이직. <무중력 증후군>의 화자 노시보의 신상명세다. 휴대폰으로 뉴스를 확인하며 안심을 하는 뉴스홀릭 시보는, 만성피로, 소화불량, 숙취, 다크 서클 등 다양한 현대병을 앓고 있는, 어깨에 놓인 공기마저도 버거운 88만원 세대다. 어느 날 시보의 휴대폰으로 충격적인 뉴스가 배달된다. 달이 2개로 늘
글: 안현진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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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스티븐 킹의 죽음에 대한 자전적 체험기
공포의 제왕 스티븐 킹이 올해 발표한 최신작. 1999년 심한 교통사고 때문에 죽음에 가까이 갔던 스티븐 킹 자신의 체험을 연상시키는 이야기다. 에드거는 아내와 두딸, 그리고 4천만달러에 육박하는 재산을 가진 꽤 행복한 사내였다. 크레인 사고로 한팔을 잃고 골반이 부서지고 뇌에 손상을 입기 전까지는. 고통 때문에 혼란을 겪던 그는 아내에게 폭언을 퍼부어
글: 이다혜 │
200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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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운명을 그려내는 정직한 펜선
대낮에 버스가 편의점을 들이받는다. 길을 건너려던 커플을 피해 핸들을 꺾은 운전기사. 버스가 편의점에 꽂히는 순간 자리에 주저앉은 여자. 횡단보도의 신호를 기다리던 이상한 복장의 남자. 버스에 치였으나 다친 곳 없이 살아난 여자. 집에서 사고를 뉴스로 들은 남자. 그리고 이 사고로 죽은 단 한명의 승객. <자전거 사신기>는 버스 사고와 관련된
글: 안현진 │
2008-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