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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씨네21]
[PIFF2008] ‘놈’들이 부산에 떴다! 정우성-이병헌-송강호 오픈토크!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세 놈'인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가 해운대 일대를 뒤집어놓았다. 4일 오후 6시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펼쳐진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오픈 토크에 참석한 주연배우들과 김지운 감독은 무대를 둘러싼 수백여 명에 영화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진행을 맡은
영상취재: 이지미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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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파란만장한 그녀, 사라지다
최진실이 지난 10월2일 오전 집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망 전날, 광고 촬영을 하기도 했던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연예계와 팬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지난 9월 사망한 안재환과 얽힌 각종 루머로 괴로워했다는 지인들의 발언들로 그의 자살 원인을 짐작해볼 뿐이다.
1988년 MBC <조선왕조 500년 한중록>으로 연기생활을 시작한 최진실은
글: 김미영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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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주의 추천프로] 한류스타들 안방극장을 수놓다
MBC가 한류 스타들을 집중 조명하는 특집을 연속 방영 중이다. 9월26일 방영한 <MBC 스페셜> ‘나는 이영애다’편에 이어, 10일에는 새 앨범을 들고 2년 만에 컴백하는 비 특집을 꾸민다. 지난 10월1일에는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류시원 특집을 다루기도 했다.
10월에 5집 앨범을 들고 컴백하는 비가 국내 활동을 다시 시작
글: 김미영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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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CF 스토리] 짧고 단순할수록 강하다, 함축의 기술
광고는 참으로 괄시받는 존재다. 영화는 적어도 10분 이상은 보고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지만 광고는 그냥 한눈에 ‘될 놈’, ‘안 될 놈’ 판가름이 난다. 첫 장면, 첫 번째 카피가 무엇인가로 15초를 온전히 다 볼 것인지 판단한다. 심지어 눈으로는 보아도, 기억에 남을지는 또 모를 일이다. 그래서 광고는 눈길 한번 받아보려고 애쓰는 짝사랑에 빠진 이 같다
글: 송진아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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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해와 단절을 뛰어넘어 앞으로 나아가다
그렇다, 버브다. 첫 싱글 <Love Is Noise>로 맛만 보여준 새 앨범은 촘촘하고 쟁글거리는 사운드로 나타났다. 밴드의 일원으로 돌아온 리처드 애시크로포트의 예의 자의식 가득한 보컬도, 닉 매케이브의 빈틈없는 기타 연주도 그대로다. 맙소사, 그때 그 버브 그대로다. 앨범을 여는 <Sit And Wonder>의 광활한 사운드 스케
글: 차우진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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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어쿠스틱 팝에 실어 보내는 싱그러운 수다
선샤인 스테이트는 미국 플로리다주를 일컫는 애칭이다. 마이애미라는 컬러풀한 도시를 품은 밝은 그 땅의 이미지를 반영하듯, 캐나다의 혼성듀오 팝밴드 선샤인 스테이트의 셀프 타이틀 데뷔 앨범은 눈부신 햇살 아래 상쾌하고 청명한 어떤 풍경과 정서를 불러일으킨다. 작곡과 프로듀싱, 기타 연주를 맡은 제임스 브라이언은 캐나다에서 플래티넘까지 기록했다는 펑크 팝밴드의
글: 박혜명 │
20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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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웃지 않는 남자 vs 웃어야 사는 남자
웃길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 전운이 드리운 일본 도쿄, 사람들의 입가에 웃음 따위를 흘리게 하는 일이라면 모조리 금지해야 한다고 믿는 검열관이 있다. 그러니, 그의 손에 들어간 희곡은 모두 ‘삭제’라는 글씨로 걸레가 되고, 때때로 ‘불허가’라는 매몰찬 도장이 찍히는 건 당연지사. 그의 앞에 코미디에 이 한몸 바치고자 하는, 심지어 ‘웃음의 대학’이라
글: 장미 │
2008-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