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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김윤석ㆍ김지운 등 '亞太스크린어워드' 후보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기자 = '추격자'의 김윤석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놈놈놈)의 김지운 감독이 다음달 11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제2회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드의 후보로 선정됐다.22일 영화상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윤석은 홍콩 영화 '스패로우'의 사이먼 얌, 인도영화 '더 프리즈너'의 라야 카푸어 등과 함께 5명의 남우주연상 후보
200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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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美대선ㆍ불황에 2008-2009시즌 '미드' 울상>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미국민의 관심이 대통령 선거와 경제불황에 온통 집중된 가운데 지난 9월 시작한 미국의 2008-2009년 TV 시즌에 히트작마저 없어 미 방송가가 울상이다.올해 공중파 방송들이 선보인 새 드라마들 가운데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프로그램들은 CBS의 '멘탈리스트(The Mentalist)', CW의 '베벌리 힐스의 아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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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소비자 우롱하는 악덕업주들, 반성하세요
‘기생충 통조림’, ‘광우병 소’, ‘멜라민 과자’ 등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심과 불만이 하늘을 찌를 태세다. 먹을거리 사고를 포함해 뉴스에서 쏟아지는 생활 안정을 위협하는 각종 사기 행태도 소비자이기도 한 시청자를 연일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소비자가 직접 권리를 찾아나서야 하는 이때, 작지만 기가 막힌 생활 속 불편함을 들춰 소비
글: 김미영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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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이주의 추천프로] 한밤에 찾아드는 에로틱한 판타지
몽환적인 야한 이야기들이 밤마다 찾아온다. 타로카페 ‘아라비안 나이트’를 배경으로 카페를 찾은 사람들의 신비하고 기묘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천일야화>는 지난 1월 첫 시즌을 방영하며 주목을 끌었던 작품이다. 현대인이 꿈꾸는 에로티시즘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았다는 점에서 미국 에로틱 시리즈인 <레드 슈 다이어리>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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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김미영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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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CF 스토리] 가장 강한 적과 맞장뜨다
강호 최고의 고수가 되겠다는 젊은 무사가 있다. 그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내가 가장 세다”라고 허공에 대고 떠들 것인가? 만나는 모든 무사들과 싸움판을 벌일 것인가? 어느 세월에…. 영리한 무사라면 강호에서 가장 강하다고 인정받는 무사를 찾아 그와 ‘맞장’을 뜰 것이다.
광고에서도 누구를 주적으로 삼을 것인지가 중요하다. 구매현장에서는 내 고객
글: 송진아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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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조명이 없던 시절에 대한 향수
<밤의 문화사>는 산업혁명 이전의 밤시간을 역사학자의 눈으로 들여다본 탐구서다. 편지, 공문서, 문학, 오페라 등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20년이라는 산고의 시간을 거친 이 책은 인공조명이 탄생하기 전, 밤이라는 시공간이 가졌던 위험성과 불편을 이야기하면서 시작한다. 하지만 모든 위험은 매력과 닿아 있는 법. 미지에서 오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글: 안현진 │
200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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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와인보다 짙은 사람의 향기
기업의 CEO들이 <신의 물방울>을 읽는 것은 대개 잘난 척하기 위해서다. 빈티지, 샤토 운운하며 와인에 대한 지식을 자랑해야 비즈니스도 잘된다며 그들은 이 책을 외우지만, 삐딱한 시선으로는 그저 비싼 와인을 마시는 데 대한 죄책감을 달래기 위한 수단 이상은 아니다. 술에 관한 만화 <스트레이트 온더락>은 그에 비하면 소박하다. 외워
글: 문석 │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