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뉴스]
'바람의 나라'ㆍ'종합병원2' 수목극 1위 다툼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KBS 2TV '바람의 나라'와 MBC TV '종합병원2'가 '베토벤 바이러스'가 떠난 수목극 1위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한 '종합병원2'의 전국평균 가구시청률은 14.5%로 '바람의 나라'의 15.1%에 0.6% 포인트 차이로 뒤졌다. 같은 시간
2008-11-20
-
[국내뉴스]
김정화, '바람의 나라'서 송일국의 새 여인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탤런트 김정화(25)가 KBS 2TV '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의 새 여인으로 캐스팅돼 사극에 첫 도전한다.20일 제작진에 따르면 김정화는 '바람의 나라'에서 대무신왕 무휼(송일국 분)의 정비가 될 '이지' 역을 맡았다. 이지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욕심 많은 악녀로, 미유부인(김혜리)과는
2008-11-20
-
[TV 가이드]
음악프로의 아슬아슬한 오락
MBC 예능국 여운혁 책임프로듀서의 힘은 ‘사람들’에 있다. 혼자 있을 땐 어딘지 부족해 보이는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아 ‘웃기는 짜장면들’을 만드는 재주를 그는 지녔다. 지난 봄까지 이끌었던 <무한도전>이 그랬고, 현재 맡고 있는 <황금어장>과 <명랑히어로>, 첫 방송을 앞둔 <음악여행 라라라>(이하 <라라
글: 이미경 │
2008-11-20
-
[TV 가이드]
[이주의 추천프로] 엄마가 급우라면?
중·고교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아이의 급우로 학교 등교를 시작한다. 주부 최상숙씨는 모범생인 딸의 친구들과 어울려 노래방도 가고, 떡볶이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딸은 불편해하지 않는 듯했고, 가사일에 지쳤던 최상숙씨도 예전 학창 시절이 떠올라 즐겁기만 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최상숙씨는 집에서는 보지 못하던 딸의 모습을 보게 되고, 딸로부터
글: 김미영 │
2008-11-20
-
[TV 가이드]
[CF 스토리] 정치계의 ‘아이포드’ 런칭 성공
제품력, 뛰어나다. 그 제품만의 차별점도 분명하다. 외관도 좋다. 무엇보다 시장이 기존 제품에 크게 실망하고 있다. 게다가 충분한 마케팅 예산도 준비돼 있다. 이 신제품의 성공 가능성은?
버락 오바마는 새로운 브랜드다. 애플의 아이포드(iPod)는 그 모습이 언론을 통해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이미 팬층이 형성됐고, 출시 당일날 매장 앞에 구매하려는 이
글: 송진아 │
2008-11-20
-
[도서]
고민 상담 그까이꺼
그 어떤 고민도 관계없다. 남이 보기에 하찮을지라도 김어준은 먹고살기 위해 진지하게 응대해준다.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의 총수 김어준이 <한겨레 ESC>의 ‘그까이꺼 아나토미’를 비롯해 여러 매체에 연재한 상담 기록을 묶었다. 본인 말대로 남 인생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게 머쓱함에도 뭐 어쨌건 모았다.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
글: 주성철 │
2008-11-20
-
[도서]
사막과 소녀의 비극
르 클레지오의 글을 마주하는 첫 느낌은 막연함이다. 그의 글은 손쉽게 잡히지 않는다. 주변 환경과 인간의 내면이 섬세하고 구체적인 단어로 설명되어 있음에도 그게 그려내는 풍경이 어떤 모습인지는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클레지오의 소설은 오감을 무력하게 할 정도의 세세한 관찰로 시작하며 그렇게 표현된 단어들은 현실의 영역을 훌쩍 넘어버린다. 그래서 그의 글들
글: 정재혁 │
200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