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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올리베이라 감독, 100번째 생일에 신작 촬영
<나는 집으로 간다> <세브린드, 38년후>의 감독 마뇰 드 올리베이라가 특별한 생일잔치를 연다. 1908년생으로 현업에 종사하는 감독 중 최고령인 그가 100번째 생일인 오는 12월12일, 신작을 촬영하기로 했다고. 이번 작품은 자신의 고향인 포르투갈의 리스본을 무대로 하며 19세기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사실주의 작가 호세 마리아 에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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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케빈 코스트너, 데뷔 음반 발표
올해로 53살인 케빈 코스트너가 데뷔 음반을 냈다. 케빈 코스트너는 20년간 함께해온 밴드 모던 웨스트의 이름으로 첫 CD를 발표했다. 학창 시절부터 피아노 연주, 교회 성가대를 통해 계속해온 음악이지만 정식으로 자기 이름을 건 앨범은 이번이 처음. 음악은 컨트리 록 장르로 그는 이 앨범에서 전곡을 직접 혹은 공동 작사했다. “연기를 할 때는 언제나 내가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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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임순례 감독, 차기작에서 인권문제 다뤄
임순례 감독이 다시 인권문제에 메스를 들었다. <여섯개의 시선: 그녀의 무게> 이후 두 번째 인권영화다. 제목은 <날아라 펭귄>. 사교육 압박, 조기교육 과열, 채식주의자에 대한 편견 등 펭귄처럼 뒤뚱거리는 사회의 면면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만났던 문소리와 박원상이 다시 부부로 출연하며, 손병
글: 씨네21 취재팀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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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인디스토리] 작은 영화 훈풍
극장가에 작은 바람이 불고 있다.
단 2개관에서 개봉한 음악다큐멘터리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카페>가 개봉 2주째인 11월20일 기준 관객 5천명을 넘긴 데 이어 역시 개봉 2주째를 맞는 스웨덴의 뱀파이어영화 <렛미인>도 적은 수의 스크린에서 2만8천명(11월20일 기준)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부에노스아이레스 탱고카페>는
글: 정재혁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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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뉴스]
[문석의 취재파일] 연예기획사의 ‘합리성’을 촉구함
매니지먼트업체 또는 연예기획사가 연예인들과 ‘노예계약’을 맺어왔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려왔다. 11월20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연예기획사 전속계약서의 불공정 조항 적발 시정’ 조치는 이러한 관행에 대한 정부 차원의 사실상 첫 대응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는 iHQ,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올리브나인, 팬텀엔터테인먼트 등 기획사 10곳을
글: 문석 │
2008-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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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통신원]
[파리] 친절한 아멜리에는 이제 그만
특별히 프랑스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한국 관객은 지난 2001년 개봉한 장 피에르 주네 감독의 <아멜리에>를 기억할 것이다. 귀여운 외모를 가진 아멜리에(오드리 토투)가 동화에서 금방 튀어나온 것. 환상적인 파리의 거리를 서성이고, 결국 니노(마티외 카소비츠) 왕자님과 예쁜 사랑에 빠지며 끝이 나는 동화적인 이야기 말이다.
글: 최현정 │
200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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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선댄스, 동성결혼 금지안에 곤혹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동성결혼 논란이 한창이다. <버라이어티>는 지난 11월17일 이 논란이 영화계에까지 확산된 양상을 정리했다.
내년 1월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선댄스영화제가 생각지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 11월4일 미국 대선과 함께 캘리포니아에서 실시된 주민투표에서 동성결혼 금지안 ‘프로포지션8’이 통
2008-11-25